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당진문화재단 당진 문화예술인 기록사업 3] 나동수 시인젊은 날을 지탱해준‘시’
…흘러 보니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난 집안이었다. 두 동생은 미술을 전공해 화가와 교사로 살고 있다. 나동수 시인도 그림에 문외한은 아니었다. 2008년 서예대전과 대한민국고불서예대전에서 문인화를 그려 입회했다. 그림을 그리는 동생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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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장애인 화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흘러 보니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난 집안이었다. 두 동생은 미술을 전공해 화가와 교사로 살고 있다. 나동수 시인도 그림에 문외한은 아니었다. 2008년 서예대전과 대한민국고불서예대전에서 문인화를 그려 입회했다. 그림을 그리는 동생들과 함께 하고 싶은 것…
2022.05.04 · 문화·교육 · 김예나
면천면 자개리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한빛공동체의 빛바랜 진입로 벽면이 알록달록한 벽으로 재탄생했다. 면천면 원동리 부녀회(회장 김지원)가 지난달 27일 한빛공동체 진입로 벽면을 깨끗이 청소하고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벽화작업은 한국조각협회 당진지부장…

2021.11.09 · 문화·교육 · 박경미
…문예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개최됐다. 매년 구상작가회(회장 김경동)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41명의 작가가 참여해, 41점의 그림을 전시했다. 지난 5일에는 작가와 지역예술인, 외빈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
2021.07.12 · 문화·교육 · 박경미
…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에 총 6개 단체가 선정됐다.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은 장애인, 이주노동자, 유학생, 이민자, 새터민 등 문화예술약자들의 문화예술활동 지원 및 예술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당진문화재단(이사장 김규환)이 자체적으로 …
2018.09.11 · 문화·교육 · 박경미
휠체어에 앉은 6명의 화가들의 손과 입에서 탄생한 작품들이 갤러리 벽면을 가득 채웠다. 화가의 독특한 시선과 섬세한 손길이 만난 작품들이 당진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람들은 작가의 그림에 감탄했고, 휠체어를 탄 예술가의 노래에 감동했으며, …
2017.11.25 · 문화·교육 · 한수미
…려준 사람. 붓 하나도 손에 제대로 쥘 수도 없는 몸이지만 이제는 여느 화가 못지않은 그림 솜씨를 자랑한다. 감격스러움에 눈물을 머금고 입을 뗀 김한선 씨는 “한 평생 살면서 내 인생에 선생님이라곤 없을 줄 알았는데 조인숙 선생님을 만나 그림을 그릴 …
2016.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구필화가(장애로 손을 사용하지 못해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 박정 작가의 그림 시연이 이뤄지자, 어린이들이 그에게 다가갔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박 작가에게 무엇을 그리는지, 어떤 색깔을 쓸 것인지 등 묻는다. 이어 어린이들이 자신들도 해보겠다며 …
2015.10.15 · 문화·교육 · 임아연
…장 조인숙)가 주최하고 아름다운 동행전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상옥)와 당진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공동으로 주관한 ‘아름다운 동행전’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18명의 장애인들이 참여해 장애와…
2011.05.0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들이 당진화력에 방문했을 당시 문전박대 당했다는 기사를 보고 군민으로서 화가 나더라고요. 이런 정보들은 신문이 아니면 보기가 어렵잖아요. 당진시대가 알권리 충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문제들에 대한 대안도 정확히 제시해주면 더욱 좋겠네요.” 심…
2009.04.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들(임형재)이 불의의 사고로 경추(목뼈)가 부러져 지체장애 1급의 중증 장애인이 되자 그는 아들이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길 바라며 지금의 정원을 만들게 됐다. 휠체어로 밖에 움직일 수 없는 아들을 배려해 그는 정원내 모든 길과 시설을 휠체어로 다닐 수 …
2008.08.04 · 문화·교육 · 강대원
…들(임형재)이 불의의 사고로 경추(목뼈)가 부러져 지체장애 1급의 중증 장애인이 되자 그는 아들이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길 바라며 지금의 정원을 만들게 됐다. 임씨는 아들을 위해 정원을 더욱 정성껏 꾸며나갔다. 휠체어로밖에 움직일 수 없는 아들을 배려해…
2007.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다. 입주율은 100%, 임대료가 주요수입원임은 물론이다. 예술영화들과 장애인 전용극장 쿨투어에서는 1년에 대략 2천개의 문화행사가 열리고 약 1만1천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이 공연물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은 연간 90만에서 100만명 사이. 관…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른 하나의 문을 반드시 열어놓는다는 진리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사람. 구필화가 박 정(34세)씨와 그의 아내 임선숙(42세)씨가 우리 당진군에 터를 잡았다. 그들의 보금자리는 우강면 부장리 229-1번지. 임씨 오빠가 우강에 사는 덕에 이곳 당진에 오게…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소: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입장료:20,000원(전당회원 40%할인.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20명 이상 단체로 사전 예매시 50%할인) 공연소개:‘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울푸 에를부르흐 그림의 그림책을 뮤지컬로 극화한…
2004.12.13 · 문화·교육 · 김기연
…친 허리, 결국 장애로 남아 사실 남씨는 지금 장애 2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로 등록되어 있다. 춤을 추다 어느 날 다친 허리가 결국 잘못된 것이다. 척추 연골이 하반신 신경을 건드려 통증과 함께 심한 경우 하반신 마비를 불러오는 ‘허리디스크’가 남…
1999.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선된 김하린(41세, 본명 김재찬)씨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상반신 장애인 김하린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안승환 집행위원장의 부축을 받으며 단상을 오르내려 특별한 감회를 안겨주었다. 김씨는 고교재학시절에 시집을 펴내고, 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사…
1996.03.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김낙용씨가 인민군에 납치되어 생사를 알지 못하고 지내던 시어머니는 화가 솟구치고 극에 달해 한을 풀지 못하여 결국 중풍으로 쓰러진 것이다. 가난해서 약이 변변치 못해 35년간을 누운 시어머니 수발에 35년. 94년도에 93세의 고령으로 세상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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