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송악읍 기지시리 주플라워 박문수 대표“소외된 아이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 생겼다. 바로 꽃집 아빠, 박문수 대표다. 박문수 대표는 “왜 이리도 세상엔 어려운 사람들이 많냐”며 한숨을 지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쳐갈 수 없는 것처럼 그 또한 어려운 이들을 지나치는 법 없다. 은미 또한 6년 전에 어려운 형편을 듣고 지금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좋은 세상' · 문화·교육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생겼다. 바로 꽃집 아빠, 박문수 대표다. 박문수 대표는 “왜 이리도 세상엔 어려운 사람들이 많냐”며 한숨을 지었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쳐갈 수 없는 것처럼 그 또한 어려운 이들을 지나치는 법 없다. 은미 또한 6년 전에 어려운 형편을 듣고 지금까…
2014.12.12 · 문화·교육 · 한수미
… 무거운 소식과 사진·사고만 접하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세상이 될 거예요. 영양분이 고루 있는 음식이 좋은 것처럼 신문에서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푸근한 정이 넘치는 당진의 모습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중국 한족 출신 아내 …
2014.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고 살아라 / 결혼하고 애 낳고 사는 게 별거냐 / 그늘 좋고 풍경 좋은데 / 의자 몇 개 내 놓는 거여” 이정록 시인의 시 중에는 어머니의 말씀을 받아 적은 것 같은 시들이 여러 편 있다. ‘의자’도 그런 시 가운데 하나다. 어머니의 바람은 소박…
2014.09.26 · 문화·교육 · 한수미
…. 근데 아들 있으니까 2개 시킬 수 있어 배달을 해주더라고. 그런 게 좋은 거지 뭐.” “내가 저승사자여~” 사람들은 김홍제 씨를 저승사자라 부른다. 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그가 머리를 만지면 얼마 안 가 저 세상으로 떠나기 때문이란다. 하…
2014.09.05 · 문화·교육 · 한수미
올 연말 전시회 개최할 예정“초등학교도 못나왔는데 선생님을 만나면서 좋은 것을 배우고 있어요. 내가 그린 그림은 내 세상이에요. 더 젊었을 때 그림을 그렸더라면 훨씬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뇌성마비 1급 지체장애인 김한선 씨(60)가 알아 듣기 힘든 …
2014.09.05 · 문화·교육 · 박초롱
… 어느 순간인가 책이 마음의 위안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는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이 있으면 학생들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따로 메모를 해놓기도 한다.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 때 그가 책 이야기를 해주면 잠깐이지만 아이들의 눈이 반짝이곤 한단다. …
2014.08.15 · 문화·교육 · 박초롱
…다는 것은 곧 도태라는 인식이 현대인들에게는 당연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세상을 느리고 자세하게 보는 것만큼 마음의 여유를 주는 것은 없다. 요즘들어 하나 둘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성균관다선재예절원(원장 류재분, 이…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기지시감리교회(담임목사 김대희)가 진행한 좋은나무 성품대화학교가 6주간의 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좋은나무 성품대화학교는 좋은 성품의 대화를 실제적으로 가르치고 훈련하는 부모 성품교육 과정이다. 기지시감리교회에서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는 총 42명의 학생…
2014.07.09 · 문화·교육 · 박초롱
…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동아리로 오는 20일에 출전하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장미연 단원은 “아줌마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이 세상 모든 주부들이 자신을 위해 사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2014.07.09 · 문화·교육 · 김창연
…들과의 관계가 낚시를 즐기는데 큰 묘미를 선사한다”며 “낚시뿐만 아니라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고민을 털기도하고 좋은 일에는 함께 웃을 수 있기 때문에 단합과 화합이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태공낚시회는 원주민들로만 구성돼 있지만 당진에 거…
2014.06.28 · 문화·교육 · 한수미
…환을 앓고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이후 고등학교 3학년때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다. 일찍 부모님을 여읜 그에게 주변에서 부모님이 없어 엇나갔다는 손가락질을 받을까봐 더 열심히 살아왔다. 이 대표는 대학보다 취업을 목표로 당진상고(현 정보고)에 진학…
2014.04.26 · 문화·교육 · 한수미
…보니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이 좋은 시골학교의 심 교장은 <왜 학교를 가야하나요?>를 추천했다. 이 책은 독일의 저명한 교육학자이자 학교 문제 전문가 하르트무트가 학교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학교 교육을…
2014.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질적 교육도 이뤄져야 한다. 아무리 좋은 가치와 목표가 있는 교육이라 하더라도, 취업과 같이 꿈을 지원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지 못하는 교육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가하다. 더구나 작금과 같은 취업난이 심각할 때는 …
2014.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훈육했다. 어머니의 올바른 가정교육 때문일까, 세상의 어떠한 시선에도 변명이나 항변 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에만 전념하며 잘 자라준 그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도쿄제국대학을 졸업한 후 농림성 산하의 농사시험장에 들어가 육종연구…
2014.01.17 · 문화·교육 · 이민지
…기준점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고 한다. 그는 당진으로 내려와 우연히 좋은엄마모임을 알게 됐고 모임을 통해 당진의 엄마들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다. 방송작가 이선우 씨는 <아이가 말했다 잘왔다 아프리카>를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추천했다. 이 책은 …
2014.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유토피아란, 지상낙원을 의미하는데 즉 유토피아란 가상의 도시일 뿐 이 세상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사회이다. 연령에 따라서 행복의 만족도는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 대학 입시를 앞 둔 고3학생일 경우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을 때, 백수에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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