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순성초등학교 신찬미 교사가 추천하는 “독일 꼴찌는 행복해도 우리 반 꼴찌는 불행하죠”
…임하면서 순성초에 오게 된 신찬미 교사는 어느덧 5년을 함께하고 있다. 지금은 6학년 담임으로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생활의 연속이지만 신 교사의 눈에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런 신 교사가 추천하는 책은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다. 이 책은 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0건 · '지금은 우리'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임하면서 순성초에 오게 된 신찬미 교사는 어느덧 5년을 함께하고 있다. 지금은 6학년 담임으로 아이들과 지지고 볶는 생활의 연속이지만 신 교사의 눈에는 아이들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이런 신 교사가 추천하는 책은 <꼴찌도 행복한 교실>이다. 이 책은 서…
2013.12.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충남지역의 입지 경쟁력 저하가 우려됐고 결국 그것이 현실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곳이 충청남도이며 그중에서도 당진시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실제로 지방이전 기업들이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가는 이른바 ‘유턴현상’이 발…
2013.12.20 · 정책·행정 · 박초롱
… 기억이 난다. 네번째 사진은 결혼식 때 제일예식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1층에 위치한 제일다방은 아직도 남아있다. 외숙모의 중매로 순성 중방리가 고향인 아내(송채춘)를 만나 결혼했다. 아버지와 장인어른은 일제강점기 때 강제징용 동기고…
2013.12.20 · 문화·교육 · 한수미
… 박 대통령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정복순 씨는 “옛날과 다르게 지금은 여성들이 참 살기 좋아졌다”고 말했다. 정복순 씨가 어렸을 적에는 여자가 글을 배우는 것이 쉽지 않았다. 혹여나 결혼을 한 뒤 시댁의 사사로운 내용을 담은 편지를 친정으로 …
2013.12.14 · 문화·교육 · 임아연
…. 공부방 선생님의 권유에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2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어느새 교사로서 갖는 책임감은 물론 어르신들과 나누는 따뜻한 정에 배우는 게 더 많다. 방과 후 시간 내 어르신들 가르쳐 늦깍이 학생들의 배움터가 되고 있는 해나루시민학교(…
2013.12.13 · 인물·동정 · 한수미
…(고대중3) “꿈 일기를 쓰고 있어요.” “의상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의류매장에서 일하고 싶어요. 의류 쪽에서 일을 하기 위해 꿈 일기장을 만들어 꿈을 써내려 가요. 당진의 의류 매장도 다니고 서울의 동대문에도 찾아갈 거예요. 아직 어리지만 …
2013.12.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지금 사회적 갈등이 그 여느 때보다 자주 발생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최근 대호지면 사성리 일대에 대형 돈사 신축을 반대하는 대호지 면민들의 집단 민원, 한전의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신평면민을 중심으로 한 시민들의 송전선로 지중화 요구, 당진…
2013.12.08 · 지역사회 · 박초롱
… 사라지고 추억만 남아있는 것이 안타깝다. 첫 번째 사진은 당시 목사리 우리마을의 길목이다. 한 손에는 개구리 잡는 대나무 총을 들고, 또 다른 손에는 개구리를 한아름 잡아 집으로 걸어오던 길이다. 어렸을 땐 시골에서의 생활이 모두 신나기만 했다. 지…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약 300년 전쯤엔 이 일대 전부 바다고 한다. 지금은 바다를 대신해 드넓은 평야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점원이라고 부르던 이 지역은 궁원과 동다리, 비방구지, 원점원 등의 자연마을이 형성돼 있다. 황실소유의 전답이 많았던 궁원…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 “한국말만 제대로 배웠으면 지금보다 발음도 훨씬 좋아졌을거예요. 그럼 우리 아이들 공부도 잘 시켜줬을 텐데… 마음이 아프죠.” 그녀는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첫 아이를 낳았다. 그녀가 한국말도 서툴던 때였다. 한국어가 서툰 엄마에게서 아…
2013.1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역신문 20년 동안 사회가 급변했다. 지역신문의 콘텐츠도 그러했는가? 우리나라 지역언론은 1987년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산물이다. 중앙집권화되고 권위적인 군사정권과 맞서 지역민주주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것이 지역신문의 주된 사명이었다. …
2013.11.09 · 산업·경제 · 김창연
…그때 당시에는 똑똑한 젊은 인재들이 서울로 올라와 청운의 꿈을 펼쳤죠. 지금은 당진에 대기업을 비롯해 대학도 생기고 인구도 늘고 있어 기쁩니다.” 최형일 회장은 “날로 발전해가는 당진이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점을 잘 이용해 산업과 농업이 균형을 이룬 도…
2013.11.09 · 문화·교육 · 한수미
…특수학생도 함께하고 있다. 처음엔 기본 가락 익히는 것조차 어려워했지만 지금은 곧 잘 어울리고 함께해 최우수상을 이뤄냈다. [인터뷰] 김윤진(3), 이다은·권하원(4), 김명진·서채희·김주원·김지원·박주환·이현정(6) 언니와 오빠들 사이에 나이가 제일…
2013.11.08 · 문화·교육 · 한수미
…리가 먼 성당초등학교(교장 이능세)는 한때 통폐합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성당초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0여 년이 넘는 소나무가 학교를 감싸 수려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성당초는 2009년, 학생 수 42명으로 통폐합 위기에 맞…
2013.11.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금은 현대제철이 들어와 천지개벽이 이루어졌다는 송악읍 내도리가 필자의 고향이다. 안 내(內)자에 섬 도(島)자, 내도를 순수한 우리말로 표현하면 안섬이다. 지금도 일에 지칠 때면 조용히 눈을 감고 내 고향 안섬을 회상하곤 한다. 가지고 놀 것이 없었…
2013.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장 이희용)에 통합형직업교육 거점학교로 선정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인 우리두리 카페가 운영돼고 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매주 2시간 씩 수업이 진행되며 수요일에는 외부 전문 바리스타 강사가 방문한다. 학생들의 계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오후 12시…
2013.11.05 · 문화·교육 · 한수미
…하기도 하지만 전교생이 어울리면서 단합이 이뤄지고 풍물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의 전통을 소중히 여긴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이다경·최원경·노단영(6학년) 꽹가리를 치는 다경 학생은 대회에 나가면 틀릴까봐 조마조마 하다고 한다. “풍물을 하면서 특별…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널리 알려나갈 생각이에요. 새우젓과 간재미로 유명한 성구미 상인들이 우리마을로 이주함에 따라 이들과 함께 당진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양태호 이장) 장고항1리는 감남골(감나무골)·구억말·소란말·큰마섬(큰마삼) 등의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자를 배운다. 처음에는 한자를 어려워했던 아이들도 지금은 독해력과 어휘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음악실에서는 단소 동아리 ‘조은소리’가 연주하는 단소 소리가 아름답게 울려 퍼진다. 조은소리는 지난 2일에 열린 2013 음악동아리 …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 방조제가 건설되기 전에는 바닷물이 드나들어 풍성한 어장을 자랑했지만 지금은 너른 들에서 생산되는 해나루쌀로 유명한 곳이 됐다. “바지락과 대합 등 조개는 물론이고 게, 망둥어 등 여러 종류의 해산물이 잡혔죠. 갯벌과 바다, 그리고 민물이 만나는 황…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