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2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19 당진2동 구룡동 ]서산과 당진의 나들목이었던 구룡동
…무그늘 아래가 시원해 여름이면 휴게소 앞이 어르신들의 경로당이 된다. “지금이야 동네 노인네들이 모여 노는 곳이지만 옛날에는 여기도 유명했지. 서산으로 가는 대로가 생기기 전까지 모두 이 길로 서산을 다녔어. 차들도 숱하게 지나다녔고 버스 승객들도 많…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지금이 바로'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7.02 · 지역사회 · 우현선
…무그늘 아래가 시원해 여름이면 휴게소 앞이 어르신들의 경로당이 된다. “지금이야 동네 노인네들이 모여 노는 곳이지만 옛날에는 여기도 유명했지. 서산으로 가는 대로가 생기기 전까지 모두 이 길로 서산을 다녔어. 차들도 숱하게 지나다녔고 버스 승객들도 많…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희 대통령이 새마을 운동을 시작하면서 가옥의 형태도 많이 바뀌었단다. “지금이야 석면이다, 뭐다 하지만 그 땐 정부에서 다 지붕에 슬레트 얹고 그렇게 바꿨어. 이제 우리 마을도 석면 교체작업을 해야 하는디, 눈에 잘 띄는 큰 길가부터 하니 구석진 촌동…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 씨의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서울에서 인쇄된 신문이 센터에 도착하면 곧바로 속지 작업에 들어간다. 광고 전단지를 신문 사이에 일일이 끼워 넣는 작업이다. 지금은 기계가 발달해 일거리가 많을 때는 손수 하지 않아도 되지만 조 씨가 처음 신문 배달을 시…
2012.06.13 · 지역사회 · 김창연
… 생길 법 한데 이렇게 아둔할 정도로 고집을 부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바로 닭발의 맛 하나 때문이다. “아무리 주문이 밀려도 어쩔 수 없어요. 닭발 맛 하나 때문에 광장호프를 찾는 손님들인데 내가 닭발을 덜 팔아도 맛으로 보답해야 하지 않겠어요? 예…
2012.02.19 · 지역사회 · 우현선
…을 확인해 쌀이 불어 있으면 그 해 농사는 풍년이라 여겼어.”(성창모) 지금이야 상수도가 보급되고 지하수도 끌어 올려 사용하지만 수십년 전만해도 논농사를 중심으로 하는 농촌마을에서는 물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때문에 풍년을 좌우하는 것 역시 물이었…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으로 눈부시게 하얀 들녘 위로 야트막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곳이 바로 옥금리다. 옥금재라고도 불린 옥금리는 수차례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예산과 천안에 속했다가 현재 당진시 합덕읍에 편입되었다. “시 경계에 있는 마을이다 보니 예전에는 덕산도 됐다…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 1979년 완공되기 전까지만 해도 물이 들어와 배가 다녔다고 한다. “지금이야 하천에 물이 졸아 들었지만, 어릴 적 만해도 홀딱 벗고 들어가 멱도 감고 그랬지.”(이인환, 72) “멱만 감았남? 배가 다닐 정도였지. 그나마 삽교천이 막혔으니 지금처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