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사법고시 합격한 아들 뒷바라지한 최병 씨
…아달라고 안 했어요. 담배 잎 싸는 일도 도움없이 혼자 했습니다.” 말 그대로 최병씨는 강했다. 이런 최씨에게 2004년 12월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기쁜 소식은 울음바다를 만드는 법. 손인준씨의 합격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울음바다로 빠지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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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지금 그대로' · 지역사회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2.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아달라고 안 했어요. 담배 잎 싸는 일도 도움없이 혼자 했습니다.” 말 그대로 최병씨는 강했다. 이런 최씨에게 2004년 12월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기쁜 소식은 울음바다를 만드는 법. 손인준씨의 합격소식은 많은 사람들을 울음바다로 빠지게 만…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 평안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의 가위손 봉사단은 말 그대로 이·미용 봉사단이다. 당진에서 미용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씨에게 당진자원봉사센터에서는 단장을 맡아달라고 의뢰했고 최씨는 흔쾌히 수락했다. 최씨는 “힘든 것은 없고 저 스스로…
2004.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진은 78년에 마을 친구들과 현충사로 봄 놀이를 갔을 때 사진이다. 지금 보니 모두가 생기 있는 젊은이다. 지금은 어느덧 어린 시절의 모습을 잃고 이름만 그대로인 것 같다. 이번 추석에는 친구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모두가 떠난…
2004.09.0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서 중 세부수익 내역이 유출될 경우 협찬금과 후원금을 낸 업체의 명단이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에 상록문화제 집행위 측에서는 우려하고 있다. 업체의 명단이 공개될 경우 아직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은 우리의 현실에서 자칫 무리한 요구가 잇따를 수 있기 때문…
2004.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
2004.08.0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진 ‘왜목’으로 가는 길에 한여름이지만 봄내음을 가득 담은 채 그 자리 그대로 우뚝 서 있었다. 좥신춘식당좦은 친정어머니 임충훈(81)씨에 의해 50년 전 현 자리에 ‘신춘옥’이란 이름으로 출발했다. 지금은 그 어머니 밑에서 일을 돕던 이영애(49)씨…
2004.06.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을 들려주고 충분한 스킨쉽을 해 준다’, ‘이름을 불러주고 안아 준다’ 지금 말한 것과 같은 행동들은 언제 어디에서 누구에게 해야 하는 행동일까! 앞에서 말한 행동들은 이제 막 태어나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한 영아들이 낮잠에서 깨어날 때 진달래 어린이집…
200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 다쳤기 때문에 더 위험하지요. 어린 새끼라면 몰라도...” 다행히 지금까지는 사람이 다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새도 야생동물의 하나 이 회장은 새들만 지키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새에 미친 사람’이라고 할 정도지만 새를 보호해야 한다는 의지는…
200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내려와 화물차를 운전했다. 그후 평소 손재주가 남달랐던 장점을 살려 지금의 자리에 가게를 열게 됐다. 평소 직선적인 성격으로 남에게 싫은 소리도 곧잘 해왔다는 이 사장은 그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보기도 하고 때론 알고 지내던 사람을 잃게 되는 경우도…
2004.02.16 · 지역사회 · 유종준
…체의 자연적인 도태가 예상됐으나 실제 확정된 보조금 지원 사업과 규모는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위원장 이병무, 이하 심의위원회)는 ‘2004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신청’에 대한 심의를 …
2004.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냉면과 국수를 담당했던 천씨의 남편이 안타깝게도 지병으로 세상을 떠 지금은 천씨와 시누이 강씨가 맡아 꾸려나가고 있다. 막국수나 함흥냉면 등 면류 음식으로는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강씨. 시누이와 올케 사이인 천씨와 강씨는 항상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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