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 산업·경제 · 임아연
“위험한 재래식 생강굴…대책 마련 절실”송악읍 영천리 생강굴 들어간 농민 질식사
… 보여준 생강굴은 지하로 깊게 뚫린 ‘구멍’이었다. 굴 입구를 막아놓은 나무판자와 부직포를 걷어내자 직경 1m 정도의 구멍이 나왔다. 지하로 내려가는 사다리도 없어 어떻게 이곳에 생강을 보관하는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다.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 벽면에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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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건 · '지금 나무'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2.08.26 · 산업·경제 · 임아연
… 보여준 생강굴은 지하로 깊게 뚫린 ‘구멍’이었다. 굴 입구를 막아놓은 나무판자와 부직포를 걷어내자 직경 1m 정도의 구멍이 나왔다. 지하로 내려가는 사다리도 없어 어떻게 이곳에 생강을 보관하는지 가늠조차 되지 않았다. 지하로 내려가는 통로 벽면에는 …
2021.1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온 체리가 썩어가는 것을 보면서 떠우씨는 무척 괴로웠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민박 수입에다 체리 판매 걱정까지 덜었을 뿐만 아니라 판매 수익 또한 두 배로 늘었다. 올해 떠우씨는 밭에 또 200그루의 체리 나무를 더 심었다고 한다. ‘민박+농산물 판…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냈다. 또 조경하는 사람들에게 물어가면서 야생화를 배웠다. 김 대표는 “지금은 모르는 야생화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새싹도 색이 달라요. 초록색도 색감에 따라 많은 색이 있어요. 멀리서 새싹만 봐도 어떤 꽃인지 알 수 있죠. 노화로 시력이 안좋아…
2021.08.29 · 산업·경제 · 김예나
…기종기 허브화분들이 놓여있고 더 깊숙이 들어가면 싱싱한 청귤과 한라봉이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제주도가 아닌 당진에서도 향기로운 귤이 자란다. 서울 한복판에서 과실나무 심은 부부 800여 평이 초록세상인 당진허브하우스는 김종열(75)·최순남(7…
2020.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10년 동안 나무에 미쳐 살았다. 목수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잇지 않겠다는 다짐이 무색하리만치 우드토피아 황기준 대표는 우드터닝(woodturning, 목선반 공예)에 열을 지폈다. 평생의 꿈이었지만 업으로는 삼을 수 없었다. 그래서 찾은 곳이…
2020.08.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했다. 김승환, 노이석, 손기호, 손기성 씨 등이 김 양식에 종사했다. 지금도 매산리 곳곳에는 당시 김을 말리고 가공했던 김 양식 창고가 남아 있다. 노이석 씨 역시 배 사고로 조업을 그만두고 1983년부터 1991년까지 김 양식을 했다. “수협에서 …
2020.06.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각종 수산물의 주요 서식지였다. 이곳에서는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전통어업 방식 중 하나인 ‘눈장’이 이뤄졌다. 눈장은 말짱(말뚝)을 바다에 박아 그물이 들물(밀물)에는 드러눕고, 날물(썰물)에는 일어서서 그 안으로 물고기…
2020.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민 외에도 강화도와 경상북도 등지에서 어선들이 몰려들었다. 당시 어선은 나무로 만든 목선 혹은 풍선이라 부르던 배들이었다. 맷돌포구 앞에 띄운 목선마다 4~5명의 선원들이 쉼 없이 고기를 잡아 올렸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그물마다 생선이 그득했다. 준…
2019.10.07 · 산업·경제 · 한수미
…센터에 핑크뮬리 그라스가 가득 피었다. 핑크뮬리는 9월부터 11월까지인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다. 곧게 선 마디 끝에 실처럼 가느다란 분홍색 잎들이 달려 있어, 멀리서 보면 분홍빛 물결이 넘실거리는 것처럼 보인다. 최근 전국 곳곳에 유명 핑크뮬리 …

2019.08.30 · 산업·경제 · 김예나
…도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박상욱 씨는 ”드론을 조종할 때 전깃줄이나 나무에 부딪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긴장돼 힘들다“고 전했다. 앞으로 해나루방제단은 수도작 방제를 넘어 생강, 배추, 마을 등 노지작물과 가축방역까지 방제 범위를 확대하고 회…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 일본으로 건너갔다. 탄광은 어둡고 축축했다. 그곳에서 탄광을 지탱하는 나무 기둥을 교체하는 일을 했다. 2년 남짓 일했을까. 미군이 그가 일하는 곳에 원자폭탄을 투하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당장 떠나야겠다는 생각에 한국과 일본을 오가던 소금배에 몸을 …
2018.06.15 · 산업·경제 · 김예나
…하곤 했다. 하지만 현재 소득창출이 어려워지자 회원농가는 크게 줄었고, 지금까지 지속적으로도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심지어 지역 내 방치된 매실나무가 많고, 몇몇 매실농가들이 타 작물 농사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김수천 매실연구회 총무는 “당진이 남…
2017.08.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택했다. 주민들은 이 아름다운 고장을 가꾸기 위해 하천변에 정성스레 이팝나무와 벚꽃을 심고 꽃길을 조성했다. 당진시는 고향의 강 사업을 통해 산책길과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매년 봄에는 이팝나무길 걷기 축제를 개최하며 고장사랑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
2017.07.09 · 산업·경제 · 이영민
…통해 취향과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한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났기에 지금까지 서해타일을 성장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3년 전 서해타일과 별개로 서해파렛트를 추가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합덕을 비롯한 남부권에 파렛트 업체가 없다는 …
2016.04.02 · 산업·경제 · 김남배
… 혹은 공간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아 실망하게 된다. 이럴 때면 일일이 나무를 다듬고 천을 재단해 개인에게 꼭 맞는 쇼파를 제작해 주는 장인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당진쇼파공장 백승욱 대표는 26년 동안 쇼파 하나만을 고집해 왔다. 백승욱 대표는 1…
2015.11.05 · 산업·경제 · 임아연
…실수와 실패를 거듭하면서 노하우를 쌓았다. 몸에 좋은 사슴고기 사슴뿔은 나무처럼 생장점이 있어 자라난다. 채취시기에 따라 녹용과 녹각으로 분류되는데, 녹용은 아직 피가 돌고 있는 어린 뿔을 잘라 채취한 것이고 녹각은 완전히 뿔이 자라 털도 없어지고 딱…
2015.10.23 · 산업·경제 · 김예나
…대표도 식물을 좋아하게 됐고 살림을 하면서도 식물을 키우곤 했다. 이후 지금의 블루베리·올리브 농장 운영까지 이르렀다. 식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여동생은 조경을 전공해 현재 조경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 농장 운영을 시작할 때도, 지금도 동생의 도…
2015.08.28 · 산업·경제 · 임아연
과실 품질관리 및 수확 중생종 사과·배 등의 과실은 지금 자라는 것이 끝나고 성숙에 들어가 당분이 많아지는 시기다. 따라서 수확 전 20일경부터 물 공급을 중지하도록 한다. 과실의 색깔이 고루 붉게 착색되도록 하기 위해 조생종은 수확 10∼15일 전,…
2015.08.21 · 산업·경제 · 임아연
<콩> 지금은 콩알이 커가는데 중요한 시기이므로 병해충이나 기상재해를 받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 콩은 개화기에서 종실비대기 사이에 습해가 발생하면 수량이 크게 감소하므로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다시 정비하고 너무 무성한 포장은 고랑을 헤쳐 주…
2015.06.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없느냐의 가치판단 논쟁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벌어졌던 것이기도 하다. 지금 일부 국가에서는 수출 주도형 경제 성장에서 내수 주도형 성장 산업으로 전환하려고 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우리나라도 경제가 당장 풀리지 않는다며 초조한 나머지 지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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