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처음으로 선친의 고향인 당진을 찾아간 이유였다. 지금부터 18년 전의 일이다. <본문중에서, 당진일기 designtimesp=20141> 엄정식 교수가 당진을 찾은 이유 " 젊은 시절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이상한 버릇이 생기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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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지금 너무' · 문화·교육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처음으로 선친의 고향인 당진을 찾아간 이유였다. 지금부터 18년 전의 일이다. <본문중에서, 당진일기 designtimesp=20141> 엄정식 교수가 당진을 찾은 이유 " 젊은 시절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이상한 버릇이 생기기 시…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한, 아니 한국적인 것에 대한 끈질긴 추적은 단체활동을 모두 정리한 지금도 비예술단체인 <숲과문화연구회 designtimesp=15292> 회원으로 머물게 하는 이유다. 선생은 ‘소나무에 대한 조형적 접근’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고 산림청 직원…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근의 상황은 벤처가 안고있는 구조적인 문제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투자에 의존하는 구조 말입니다. 우리 동종업종만 보더라도 투자자본으로 제작에 들어갔다가 낭패를 본 경우가 많습니다. 대박을 바라고 무모한 도전을 했던 것이라고 할까요?” 그런…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아니니? ●현희: 부모님들은 우리가 본론도 꺼내기 전에 ‘나쁜 것이다. 지금의 너는 학업이 중요하다’라며 결론부터 말씀하시잖아. 솔직이 말하기 싫어. 이 부분에 대해선 우리에게 발언권이 없다는 식이야. ●영동: 벽보고 얘기하는 게 낫다싶지 않니? 사실…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해대교 개통과 함께 우리 당진군은 할 일이 너무나도 많아졌다. 우선 농업군으로 쌀과 과일, 채소의 가격하락으로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어려운 모든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군 스스로 발로 뛰어야 한다…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답답할 것이다. 교육현장을 지키는 교사들의 마음은 더욱 그러하다. 지금 초등학교와 중학교에는 7차 교육과정이라는 것이 들어와 있다. 그리고 내년부터 고등학교에 도입된다. 그런데 7차 교육과정이라는 것이 너무나 문제가 많다. 현재의 교육 현실에서 …
2001.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기대하세요” “학생들 얼굴만 쳐다봐도 너무 좋아요” 몇 년전 원형탈모증에 시달릴 정도로 몸을 혹사시켰던 그녀는 요즘 ‘살맛 나는 세상’을 경험하고 있다. 10여년간 생이별했던 바이올린과의 조우는 그녀에게 새 삶을 안겨줬다. ‘현 …
2001.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채근담〉이다. 오늘날의 사람들에겐 이 〈채근담〉 속에 담겨 있는 사상이 너무나 소극적이며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될 지도 모른다. 아주 당연한 진리가 퇴색되어 인생을 올바로 사는 것이 마치 명예를 얻고 황금을 쥐는 것만이 능사인 양 전해지고 있지만, 그…
2001.10.01 · 문화·교육 · 송희정
…흘러나온다. “나이 드신 어른들도 운동만 하면 웃나봐요. 함께 웃으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혜림(여·4학년)이의 말처럼 3대가 한 자리에 모여서 웃고 즐기는 일은 좀처럼 보기힘든 흐뭇한 광경이다. “가족 같은 분위기죠? 들일 논일에 주말이 있는 것도 …
200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다. “대학에 들어가서 선수로 활동하고 싶었던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심판의 길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체 경기의 흐름을 이끌고 선수들의 기량을 십분 발휘하게끔 유도하는 역할이 모두 심판의 몫이에요. 즉 심판의 능력 여하에 …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명제는 정말 따끔한 것이다. 신문과 방송은 어느덧 너무나 대중화되어 ‘생활용어의 전도사’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 신문의 독자들이 잘못 쓰여진 낱말이나 글자를 찾아 보내주는 일은 우리에게 늘 경각심을 준다. 석문면 삼봉2리에…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습을 보노라면 참으로 답답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청소년에 대한 너무 차가운 시선으로 느껴지더라도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기 바라는 심정에서 몇가지 느낀 점을 피력해본다. 우선, 오늘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상실한 채 표류하는 삶을 살고…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식사 올릴까요’하고 묻는 여자아이에게 ‘친구가 가면 밥달라’는 친구가 너무 괘씸하여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벌떡 일어나 집으로 돌아와 다시는 그 친구와 만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듣고 그 뜻보다는 한자 풀이가 재미나서 외워 두었는데 지금 나이가 어느 정도…
2001.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을 수상할 만큼 연주실력이 뛰어나다. “처음에는 취미생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훌륭한 클라리넷 연주자가 되고 싶어요.” 윤동혁 학생도 음악을 전공할 계획이다. 악기를 연주하면 기분이 좋아요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플루트가 좋다는 김단비(당진중3) 학생은…
2001.06.25 · 문화·교육 · 유종준
…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 진행된 회장 선출에서 1회 동문들은 창립이래 지금까지 너무 오랫동안 회장단을 맡아왔다며 2회 졸업생 중에서 회장을 선출할 것을 제안, 2회 성용모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성용모 회장은 “여러가지로 능력이 부족하지만 …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이 사실이다. 한때 과수원이었다는 이곳은 딱 좋게 경사진 언덕배기에 지금은 탐스러운 매실나무들이 우거져 있다. 그리고 그 위로는 햇살 아래 진분홍 진달래가 지천으로 피어 바라보려면 눈이 시려울 지경이다. 당진읍내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만큼 한…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移築)한다 함은 이미 보도한 바와 같거니와 일반 면민들은 빈한한 살림에 너무도 부담이 과중함을 우려하던 바 당지(當地)에 약간의 토지를 소유한 경성부 창신정(昌信町) 648번지 임종상(林宗相)씨는 당지 사음인 구○○씨로부터 이 같은 사정을 들은 다음에…
2001.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구석에 튀어나온 이 야한 사진 한장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우스꽝스러워 신문에 공개할만한 사진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으나 볼록한 배를 내민 쇼킹한 노출씬에다가 코믹함까지 곁들인 이 한장의 추억이 너무도 정겹고 사랑스러워 감히 공개…
2001.03.26 · 문화·교육 · 김태숙
…일제때 선친의 향리인 이곳 당진에 내려와 시창작 작업에 몰두하다 요절, 지금의 순성면 갈산리에 묻힌 민족시인 윤곤강의 묘지안내 입간판은 언제 훼손되었는지 모르는 채 뽑혀 나뒹구는 모습이 작년 5월초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었다. 윤곤강 시인의 묘는 전국…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떻게 살았길래 저렇게 반듯할까’ 부럽기도 하고 경탄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좀 달라졌다. 세상의 복이 한사람에게만 넘치도록 주어지는 법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부터는 겉으로 미끈한 사람들을 보면 그사람 어딘가에 보이지 않는 근심거리나 거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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