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획취재 사라지는 마을 열세번재… 송악면 중흥리 “고향에서 농사지으며 지금처럼만 살았으면”
… 하고. 서민들을 위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을 찾아야지 지금 정부는 서민 죽이고 경제 망치는 일만 하고 있어.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도 10년 넘게 진행된다며? 그때되면 우리는 이미 다 죽고 없을겨.” 성씨는 집 뒤편의 묘를 가리키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5건 · '지금 너무'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5쪽
2008.12.22 · 지역사회 · 강대원
… 하고. 서민들을 위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을 찾아야지 지금 정부는 서민 죽이고 경제 망치는 일만 하고 있어.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도 10년 넘게 진행된다며? 그때되면 우리는 이미 다 죽고 없을겨.” 성씨는 집 뒤편의 묘를 가리키며 “…
2008.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런 기쁨은 우리나라가 세계 13위 무역국가라는 이유에서만이 아니다. 지금의 노인세대는 식민지하에서 태어나 우리말을 배우지도, 쓰지도 못하면서 학교를 다녀야 했고 그후 나라가 광복후에는 전쟁이 일어나 전쟁에 참전하여 많은 희생자를 냈고 또 불구자로 …
2008.12.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과 같은 책이다. 나를 매료 시키고 그리고 나 자신을 정화 시켜 주기에 너무나 안성 맞춤 인 것 같아서이다. 물론 기독 서적에도 수많은 책들이 있다. 기독교건 불교건 가리지 않는다. 내 입맛에 맞는 책이라면 다 좋다. 그것이 시월과 종교를 넘나 들을수…
2008.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증을 타고 장사 속 사랑이 판을 친다는 해석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랑이라는 말이 진부하게도 느껴집니다. 사랑이 우리에게 전하고 있는 진정한 알맹이는 잃어버리고 상업적인 사랑이 참모습인 양 그 요염한 몸짓을 나부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 ‘사내’답지 못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기에 그 과제는 너무 힘들어 보였다. 일주일이 지나 워크샵 시간에 누군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했을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말해보게 했다. 180㎝가 넘는 큰 키의 남자가 손을 들더니 이야기를 …
2008.12.15 · 정책·행정 · 강대원
… 흔들고 있습니다.” 최 의장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들이 연속성이 없으며 너무 자주 시책이 바뀌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MB정권은 국가 균형발전은 고사하고 이전 정권에서 규제했던 정책들을 단번에 확 풀어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면적은 국토의…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하나, 둘 씩 주위 사람들이 떠나... 떠나는 중이야... 어떤 때는 너무 허전해, 하지만 그게 다 인생 아니겠어. 종말은 있는 거니까. 다 감수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 언제든 죽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죽으면 안 되는 거지.” 인생의 황혼녘…
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 늘 변함없이 자신의 곁에 남아 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지금으로부터 59년 전, 스물한 살 청년 이씨는 한 살의 연상녀 남씨를 만나 결혼했다. 대호지면 마중리에 살던 남씨가 당진읍 대덕리 이씨에게 시집 올 때만해도 대전 철도원 공무원 …
2008.11.10 · 인물·동정 · 강대원
…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이렇게 뜻 깊은 날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되어 너무나 기뻐요. 면천초 졸업생이라는데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게 되네요.” 임 씨는 학창시절 교정에 있는 은행나무 아래에서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글도 쓰기도 했다며 은행나무의 모습이 …
2008.11.10 · 문화·교육 · 강대원
… 학교가 참 크다고 느꼈는데 이젠 작게 보이네요. 그때 있던 은행나무가 지금도 있는 걸 보니 감회가 새로워요.” 최씨는 학교의 전설에 대해 들었다며 “너무나 자랑스럽고 역사 깊은 모교가 이전을 할지도 모른다니 너무나 아쉽다”고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다…
2008.11.03 · 인물·동정 · 강대원
…떠나야 한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개발된다고 말만 많았지 지금 뚜렷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항이 없어요. 그래서 실감을 못하는 주민들이 많아요. 이런데다가 개발지역으로 묶어놔 10년이나 넘게 재산권을 행사를 할 수 없어 이건 뭐 의욕도 없고…
2008.11.03 · 지역사회 · 김창연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등산을 자주 해보지 않은 초보 등산객이 가기에는 너무 힘든 코스였다. 하지만 산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주변 경관에 매료 됐던 기억이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힘들여 노력한 만큼 결과는 만족 그 이상의 것이랄까. 두 번째 사진은 …
2008.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 후부터 지금까지 59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려. 복잡하고 부유하지 못한 가정에 시집와 너무나 많은 고생을 한 당신을 위해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몇 자 적어 보내오. 내게 시집 온지 얼마 되지 않아 1952년 6·25 동란이 일어났지. 그때 할머님을 …
2008.10.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계획도 내놓긴 했으나 일부 부문은 과도한 개발계획을 세우고 어떤 부문은 너무 소홀히 다루면서 생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이 눈에 띈다. 지역의 개발계획은 지금 현재 그 지역에 살고 있는 현지주민중심으로 세워져야 하고 장기계획을 수립할 때는 우선적으로…
2008.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렵다는 점과 지역신문의 구조적 문제점들이 해소되기에는 6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다”며 2010년까지 한시적인 지원법의 지원을 연장하는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위원은 이와함께 사업주체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다보니 지원에 대한 간섭이 가능하다며 …
2008.10.13 · 산업·경제 · 강대원
…업을 하면서 농촌 발전을 위해 했던 일이었기에 이번 국무총리상은 저에게 너무 과찬의 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농업이 삶인 채 살아왔기에 뭐라 하기 그렇네요.” 신 회장은 신기술 선도활동과 도농교류 확대 추진, 농업 후계세대 육성후원기금 조성, 환경…
2008.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숙종 1년(1675) 자의대비의 복상문제로 스승인 우암송시열이 덕원부(지금의 함경남도 문천군 덕원면)로 유배되고 남인이 득세하자 벼슬을 단념하고 청풍(지금의 충북 제천시 청풍면) 산중으로 들어가 학문에 힘쓰는 한편 제자를 모아 기호학설을 강론하여 제…
2008.10.06 · 지역사회 · 강대원
… 다소 때늦은 감이 없잖다. “생각지도 못했던 군민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날 밤 새벽에는 잠을 잘 못 잤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 혼자 한 일도 아니고 다 같이 힘을 모아 한 일인데 나…

2008.09.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품 모두 작금에 기성작가들이 단편에서 빈번하게 다루어온 이야기의 문법과 너무 닮아 있었다. 다른 깊이와 신인다운 패기를 찾기 어려웠다. 중편소설의 본령에 육박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를 기대한다. <황학동 사람들>은…
2008.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대교로 건너기 위해 하남시 방향으로 달렸다. 역시 길고 먼 오르막길은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수변을 달릴 때에는 다른 자전거 마니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팔당대교 근처 찻집에서 친구 윤봉이를 만났다. 커피 한 잔이 너무나도 시원했다. 윤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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