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는 저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기간
1993—2026

14건 · '지는 저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4.11.28 · 지역사회 · 박초롱

    창간 21주년 특별기획 2 당진 주민자치여 날개를 달아라!

    …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공모를 통해 주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는 잘 따져봐야 한다. 또한 주민자치위원을 선정하는 선정위원회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도 문제다. 일각에서는 추첨제 민주주의 방식을 도입해 제비뽑기를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그…

  2.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어른들을 위한 즐거운 영어교실 당진영어클럽더듬더듬 콩글리쉬도 “괜찮아! 용기 내!”

    …나눈다. 영어 반, 한국어 반, 그리고 웃음소리가 반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가 되면 송악어린이집에 어른들이 하나 둘 모여든다. 농부·사회복지사·자동차부품 제조업 종사자·발전소 직원·어린이집 원장까지 직업도 제 각각이고 사는 곳도 서로 다른 사람들…

  3.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노인들

    …계성점에서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는 임광출(68세, 송악읍 복운리) 할아버지는 한동안 일을 손에 잡을 수 없었다. 풍족하게 살던 과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경로당에 가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하루의 일상이 돼버렸다. 그는 “‘아직 젊…

  4. 2011.08.14 · 지역사회 · 박기욱

    해 뜨고 지는 왜목마을서 ‘해와 달의 만남’

    …”면서 “체험비도 비싸고 판매 위주로 부스가 구성돼 아쉽다”고 말했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는 시승격을 축하하는 퍼포먼스가 벌어졌다. 여송 서복례 화백이 무대 한켠에서 해와 소나무 그림을 그렸고, 패러글라이딩과 불새비행이 이어졌다. 이어…

  5. 2009.06.29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정미면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집짓기 1호

    …있었다”고 말했다. 사랑의 집짓기는 전국적인 사랑과 봉사가 모여 만들어 지는 집이다. 봉사단체인 아드라코리아는 대학생 봉사활동과도 연계돼 삼육대학교 봉사 동아리 학생들과 교수가 나서 집짓기를 돕는다. 또한 해나루 봉사단이 노력봉사와 식사봉사를 담당하고…

  6.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지금 모습 그대로 평생 예쁘게 살겠습니다”

    …화를 나눴어요. 그리고 다시 당진에 돌아왔을 때 운전을 해줘서 고맙다고 저녁을 사기로 했죠. 그렇게 밥도 먹고 차를 마시다가 정이 들었어요.” 기종씨보다 적극적이고 표현력이 많은 미희씨는 프로포즈도 먼저 했다고 했다. 기종씨의 생일날 미희씨는 풍선아트…

  7.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 지는 저녁」- 정호승

    … 다 지나 꽃이 진다고 전화도 없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지는 꽃의 마음을 아는 이가 꽃이 진다고 저만 외롭나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 정호승 「꽃 지는 저녁」 전문

    당진시대
  8.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이 사십을 바라보는 남편의 마음

    … 하는 나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나이 사십이 되어 자기의 얼굴에 책임을 지는 남자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나도 참 나이 많이 먹었다. 내일 모레면 사십이네, 벌써...” 올해 서른 여덟인 남편은 잠자리에 들기 전 이런 애기를 꺼냅니다. “애들은…

    당진시대
  9.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고을님 할머니

    …만 식당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는데 지금 이 자리로 와서 장사를 시작한 지는 12년 정도가 된다. 잠 못 자가면서 열심히 일을 했다고 해서 형편이 하루아침에 좋아진 것은 아니었다. 그저 슬하에 둔 3남 1녀를 가르치고 겨우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였다…

  10.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 - 박형준

    … 싶다 날개를 접고 호수 위에 떠 있는 오리떼 맷돌보다 무겁게 가라앉는 저녁해 우리는 풀밭에 앉아 있다 산너머로 뒤늦게 날아온 한떼의 오리들이 붉게 물든 날개를 호수에 처박았다 들풀보다 낮게 흔들리는 그녀의 맨발 두 다리를 맞부딪치면 새처럼 날아갈 것…

    당진시대
  11. 2001.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련꽃 지는 저녁 - 안의수(여울목문구 운영)

    …회원 여울목문구 운영 볕 고운 햇살 제 그림자 벗어두고 서산 너머 눕는 저녁 잔조 머금은 백목련 가지마다 어리는 자애로운 눈길 길고 긴 수염에 백발 성성했던 흰옷을 즐기셨던 내 아버님 봄마다 꽃신 신고와 목련가지마다 흐드러지게 몸 푸는 새록새록 눈시울…

    당진시대
  12. 2000.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최병부/용봉산 등반기

    …라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마음 가득했다. 규모가 작은 산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규모에 비해 험준한 산세와 기암절벽,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같은 경치를 이루고 있었다. 화강 편마암의 돌산으로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

    당진시대
  13.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에 해뜨고 해질 무렵

    …가 되면 물에 잠길 듯 키가 작은 가운데 봉우리를 붙잡고 어김없이 떠서 저녁나절에는 충남의 최북단에 위치한 대난지도 서북단 황해 수평선으로 진다. 해돋이는 동해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이곳 당진사람들은 눈여겨보지도 않았는데 팔도자연풍광에서 진경…

    당진시대
  14. 1995.05.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이 다시 살아오는 것은 - 김태숙

    …것을 가려 가없는 슬픔을 키우지 않는 일 그러나 바람에 씨방 날리며 흩어지는 꽃들의 잦은 죽음이 슬픔이 오기 전에 먼저 황홀한 꽃 숲으로 다시금 살아오곤 하는 것이 사실은 사랑하지 말라 바람이 일러준 이슬에 기어이 넋을 담그고 마는 꽃들의 한결같은 반…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