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발은 몸의 축소판 마사지로 건강을 지킨다 - 신성발미샵
…일견 ! 한번 받아 보시라니깐요 ” 유림회관 3층에서 신성 발미샵을 운영하는 김홍자 대표는 체험주의자이다. 자신도 처음엔 발에 대한 편협한 생각이 있었다는 김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신성대 사회교육원에서 발 맛사지를 배우면서 맛사지 효과를 체험하고 발 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집에서 하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견 ! 한번 받아 보시라니깐요 ” 유림회관 3층에서 신성 발미샵을 운영하는 김홍자 대표는 체험주의자이다. 자신도 처음엔 발에 대한 편협한 생각이 있었다는 김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신성대 사회교육원에서 발 맛사지를 배우면서 맛사지 효과를 체험하고 발 관…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 낼 때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경과돼야 했다. “결론이 뻔한 토론이라면 안하는 게 나아요”, “이 얘기는 빼주세요, 집에서 알면 혼나요”, “학교에서 쫓겨나요”... 소영이의 말을 빌자면,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주장을 모두 펼치지 못한 것은 청소년들…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까, 그래야 살림이 굴러가니까. 남자는 여자를 편하게 해줘야 한다고들 하는데. 일 시킬 때마다 괜히 죄짓는 기분 들고, 미안하고, 안쓰럽고…” 오씨는 아내에게 그간 아껴두었던 말들을 조심스레 꺼내 보였다. 소작농 집안의 맏며느리. 지아비와 슬하에 1…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 ..... ..... 풍물꾼들을 부렸으니 노자와 먹을 것을 대주어야 하는데 상쇠잽이가 열두 동네를 다녀 얻은 것이라고는 돈이 닷돈밖에 없으니 상쇠잽이 애가 타다 못해 똥을 쌀 지경이라는 소리다. 풍물의 외박자는 이 소리에 맞춰 리듬을 냈다. 그렇게…
2001.09.17 · 지역사회 · 송희정
…전의 단정했던 모습을 뇌리에 담아두고 싶은 가족들이라면 애써 피하고 싶어하는 일일 게다. 우리 이웃에는 누군가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리고 피하고 싶은 힘든 일이 있을 때 곁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하는 이은우(42세…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들어간 고모가 나오지를 않았다. 사정이 급해진 아이는 “똥은 절대 남의 집에서 누어선 안된다”던 평소 할머니의 엄한 영을 어길 수밖에 없게 되었다. 후닥닥 옆집 뒷간에서 볼일을 마친 후련함도 잠시, 집대문을 들어서는 순간 아이는 기다리고 있던 할머니에…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과 위원장 순흥고시원 원장 우리는 인정많고 어른을 공경하며 지역에 봉사하는 어른들 속에서 자라왔다. 어른들의 동네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애정어린 교육이었다고 볼 수 있다. 직접적인 교육도 있었지만 동네를 거닐다가 아이들이 있으면 “에헴”하고 지나간다…
2001.07.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결혼 초기에 아내는 사흘이 멀다하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 잠꼬대 하는 새신랑을 재우느라 잠을 설쳤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에 나는 기억이 없다고 잡아 떼는 것이다. 솔직히 열 중에 일곱은 기억이 없고 셋 정도만 어렴풋하다. 그러나 싹 잡아 떼어야…
2001.07.02 · 문화·교육 · 유종준
…질위험이 있다며 급식시설의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의 위생상태가 매우 불결하다며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현재 7살박이 딸을 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 이모(33세, 당진읍 읍내리)씨는 “얼마전 집에서 잡채를 만들어 유…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주부들의 공동 관심사는 “우리 아이, 어떻게 잘 자라도록 도와줄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신뢰와 호의적인 관계가 먼저 이루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을까”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 …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교 교사 흔히 요즈음의 교육환경을 일컬어 ‘공교육 붕괴’라는 말로 표현하는 이가 많다. 교육자의 한사람으로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과 그 대안을 생각해보곤 한다. 부모, 교사, 학생 모두 한발 뒤로 물러나는 자세를 가진다면 어느 정도의…
2001.03.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넘나드는 그들의 동료애는 그만큼 더 깊을 수밖에 없다. 막 감돌기 시작하는 봄기운과 함께 날아든 뜻밖의 부음에 주체할 수 없는 가벼움과 무거움이 교차하는 3월, 점심식사를 마친 당진소방파출소 가족들은 밀린 업무와 사무정리를 하느라고 모처럼 파출소 사…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광처럼 짧게 그 생각이 지나가 버리면 그런 순간이야말로 우리가 붙잡아야 하는 유일하게 진정한 어떤 것이 아닌가 안타까워진다. 한때는 그들 중에서도 미끈한 사람들이 좋아보이던 때가 있었다. 생김새도 미끈하고 말솜씨도 미끈하고 그 말을 통해서 흘러나오는 …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 싫게 튀어나온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거짓말 안보태서 딴 집에서 깎을 때보다 한 5일은 더 가는 것 같습디다.” 그래서 최할아버지는 벌써 10년째 이발을 하기 위해 송산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번거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물론 가끔 …
2001.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하고 사람답게 살기 가장 작은 공간, 아주 특별한 삶 0.6평짜리 도장집에서 11년째 김중환씨 당진읍 터미널 근처에 오래된 도장집이 하나 있다. 생긴 지는 한 18년 되었다 하고 그 사이에 주인은 한 번 바뀌었다 한다. 이 도장집의 두 번째 주인 김…
2001.01.08 · 인물·동정 · 이명자
…돕는데 쓰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난 97년도에는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집에서 살아가는 어느 어린 가장의 집을 회원들이 노력봉사로 새로 지어주기도 하는 등 여느 봉사단체에선 엄두내기 어려운 일도 한 적이 있다. 밝은사회 합덕클럽은 합덕시내에서 주로 상…
2001.01.01 · 문화·교육 · 유종준
…, 탑동초 6년) 어린이는 함께 어울리는 친구들 만큼 키가 부쩍 컸으면 하는 게 새해소망이다. 지난해 운동회에서 공책 3권을 탈 정도로 달리기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만 조금은 작은 키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 학교 운동장 한켠에 무럭 무럭 자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