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또각또각 다듬이…추억의 소리
…주민들이 다듬이 방망이를 들었다. 또각또각 다듬이질 소리에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마냥 신나기만 하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슬항리 청삼마을 다듬이연주단의 창단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최선희 △이정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추억 그리고'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31 · 문화·교육 · 임아연
…주민들이 다듬이 방망이를 들었다. 또각또각 다듬이질 소리에 어른들은 옛 추억에 잠기고, 아이들은 경쾌한 리듬에 마냥 신나기만 하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홀에서 슬항리 청삼마을 다듬이연주단의 창단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최선희 △이정의 △…
2016.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로나 철도 등은 건설교통부가, 범죄와 치안은 검찰과 경찰이 주도한다. 그리고 그 정점에 청와대와 대통령이 있다. 자연 대통령이 제왕처럼 군림할 수밖에 없다. 지방자치가 정착된 나라에서는 결코 제왕적 대통령이 나올 수 없다.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대표하…
2016.12.09 · 문화·교육 · 김예나
…김경민 회원은 “동화책을 통해 자녀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추억까지 쌓을 수 있다”면서 “6세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면서 소극적인 아이가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줄글이 익숙한 우리 세대는 스토리를 파악하는데에만 여념이 …
2016.12.01 · 환경·안전 · 김예나
…게 얻을 수 있다. ■고정 지면을 손 쉽게 △맛집 △신설상가 △업체탐방 그리고 △독자와의 만남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책소개 등 매주 고정으로 게재되는 기사는 각 코너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또한 △한 주의 운세와 △만평 △홈페이지 통계 △1면 PD…

2016.11.13 · 문화·교육 · 한수미
…제로 샌드 아트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우리의 엄마, 아빠 어린 시절 추억과 행복하고 즐거운 상상 그리고 가슴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 뮤지컬 <구공탄눈사람> 공연이 이어졌다. 체험부스로는 인권, 직업, 이벤트 등 11가지 분야를 …
2016.11.04 · 문화·교육 · 임아연
…하면서 보내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이상벽 아나운서는 “소난지도에 대한 추억이 있어 당진이 더욱 좋았다”며 “운곡마을에 땅을 구입해 내년 봄부터 집을 짓기 시작, 여름이면 입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명품 아나운서 4살이 되던 해 피난…
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이다. 나는 치악산 밑에서 3년간 군 생활을 했다. 군에서는 참 재밌는 추억을 많이 쌓았다. 자대 배치를 받고 일주일됐을 때 자고 있는 우리들을 고참이 깨웠다. 일어나면서 ‘무엇이 또 잘못 됐구나, 큰 일이 벌어지겠구나’하고 걱정했는데, 고참이 서리해…
2016.10.14 · 문화·교육 · 김예나
…들은 집배원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로, 1970년대와 1980년대 시절의 추억을 상기시킨다. 이메일이나 전화기가 없었을 때에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편지 뿐이었던 시절, 집배원은 ‘반가운 손님’이었다. 또한 ‘월요병(월요일마다 육체적,…
2016.10.0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인내를 간파하는 것이다. 능력이 없음을 알 때 행복은 달아나 버린다. 그리고 언제라도 바로 그 사람에게 다시 가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지배해야 한다고 말하는지 모른다. 소심한 자의 그물에 결코 행복은 잡히지 않는 것이기에. 행복은 무엇인가. 아무…
2016.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당진시대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진시의회 의장 이종윤입니다. 풍요와 결실의 기쁨이 가득하고, 우리 모두의 마음에 사랑과 행복을 주는 민족고유의 최대명절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시민 모두가 …
2016.08.20 · 정책·행정 · 임아연
…친구들하고 망둥어 잡고, 수영하던 그 때가 가끔 그리워요. 어렸을 때의 추억이 사라져 아쉽죠.” 그가 다니던 신평중학교 인근에 양만장(장어 양식장)이 있어 자연스럽게 양식에 관심을 가진 그는 물고기가 어떻게 길러지는 지 관심이 많았다. 고등학교를 졸업…
2016.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생활해요. 시간이 흐를수록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고 자신과 함께 추억을 쌓아가죠. 이 책을 통해 목가구에 대해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옆에 있는 목가구에 손때를 묻혀보세요. 목가구에 자신의 손때를 어떻게 묻히는지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가…
2016.08.12 · 문화·교육 · 김예나
…을 보기 어렵고 지역 내 현안문제도 많아졌다고. 무엇보다 그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부장초등학교도 없어져 상실감이 더욱 크단다. 양 회장은 “바닷가 옆에 학교가 위치해 있어 운동장에서 조그마한 게를 발견하기도 했다”며 “그만큼 당진이 깨끗하고 자연환경…
2016.08.12 · 산업·경제 · 한수미
… 가졌다. 자신의 재능을 찾기도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에게도 또 다른 추억이 됐다. 단순히 아이들에게 교육 기부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닌 한국 그리고 당진을 느끼고, 자신의 재능을 찾는 기회가 됐다. 특히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에 들어가 직접 문화…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운동장 한 구석에 가방을 던져 놓고 흙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나눠 공격과 수비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놀이가 시작됐다. 옷이 찢어지는 것은 일쑤고 종종 팔이 부러지는 등의 사고가…
2016.03.25 · 문화·교육 · 김예나
…지시리를 문화마을로 조성하고자 소매를 걷어부쳤다. 지난 2일부터 벽화를 그리고 있는 기지시추진위는 오전 9시부터 저녁까지 벽화 그리기에 분주하다. 특히 벽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우는 데는 인천·경기 출신 작가들의 모임인 아모르(리더 안미숙, 안스갤러리…
2016.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엊그제 같이 생생한 고향의 추억 문화예술 관련 기사 고마워 개나리 노란 꽃 / 생울타리에 피던 날 / 친구 손잡고 소풍가지요. / 천년 은행나무 교정을 떠나 / 개구리 풀쩍 뛰는 논둑길 위로 / 재잘 재잘대며 줄지어 가지요. -최제형 시인의 <소풍 가…
2016.02.21 · 정책·행정 · 김예나
…는 지역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전통시장에서는 상인들의 인심과 정 그리고 고향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즉, 원도심과 전통시장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와 추억이 서려있는 장소다. 두 장소를 다시 되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문화적 콘텐츠가 필…
2016.02.05 · 문화·교육 · 한수미
…콩나물시루 교실도 모두 바뀌었다. 하지만 학교는 100년 동안 학생들의 추억을 가득 안은 채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100회 졸업생 배출 당진초등학교가 100회 졸업식을 지난 4일 진행했다. 6학년 학생 130명이 졸업한 오늘, 100회 졸업식을 맞…
2016.01.15 · 문화·교육 · 임아연
…기 요강은, 다른 사람들이 서로 달라고 했지만 끝까지 줄 수 없었단다. 그리고 한 스님께 줬다는 나무로 만든 지팡이도 기억에 남는 물건 중 하나다. “뜻 있는 사람에게 팔고 파” 서산 출신인 그는 당진에 온지 45년째다. 서울 마포에서 신학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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