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 지역사회 · 임아연
역사 속으로 사라진 당진 천의장터를 되살리다
40년 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천의장터가 다시 재현됐다. 정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원석)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김낙범·김연란)가 주관하는 천의장터 재현행사가 정미면 천의리에서 진행됐다. 4일과 9일에 열리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추억 속으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1.26 · 지역사회 · 임아연
40년 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천의장터가 다시 재현됐다. 정미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원석)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김낙범·김연란)가 주관하는 천의장터 재현행사가 정미면 천의리에서 진행됐다. 4일과 9일에 열리던 …
2021.10.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모진 바람이 분다. 어둠 속으로 바람 떼가 소란스럽게 지나갈 때마다 나무에선 우수수 낙엽이 진다. 밤하늘 까맣게 별은 어디 갔길래 보이지 않는다. 뺨을 스치는 차디찬 한기 속으로 가을과 겨울이 닥친다. 나는 어느 돌담을 지났다. 면천읍성을 돌고 있었다…
2021.10.02 · 지역사회 · 김예나
평소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다. 특히 산 타는 것을 좋아해 산 사진이 많다. 옛날 과거사진을 잘 모아뒀지만, 결혼사진은 쑥스러워 소개하기 어렵다. 나는 앞으로 여생을 아내(김기택)가 하는 일을 잘 외조하며 살고자 한다. 또한 취미생활을 재밌게 하면서 …

2019.11.05 · 지역사회 · 김예나
…그렇게 반갑단다. 최근에 실린 기지초등학교 교장인 성기동 장로의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 기사는 더욱 반가웠단다. “지역신문에 다양한 종교소식이 담겨 좋았습니다. 또한 당진시대에는 그동안 송매감리교회가 해왔던 모든 일들이 기록돼 있어, 지역사회에 …
2019.07.26 · 지역사회 · 한수미
… - 청소년들을 취재할 때는 부모의 성함이 게재돼야 한다. - 사진 속 추억 속으로 기사에 사진이 많아 좋았다. 다만 사진 크기가 작아 아쉬웠다.
2018.03.09 · 지역사회 · 김예나
…린 삼봉감리교회 창립 80주년 기념예배에는 삼봉감리교회의 80년 역사와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삼봉감리교회 출신 목회자 35명과 교인, 내빈 등이 참석해 창립 80주년을 축하했다. ‘교회를 넘어 세상 속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

2016.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엊그제 같이 생생한 고향의 추억 문화예술 관련 기사 고마워 개나리 노란 꽃 / 생울타리에 피던 날 / 친구 손잡고 소풍가지요. / 천년 은행나무 교정을 떠나 / 개구리 풀쩍 뛰는 논둑길 위로 / 재잘 재잘대며 줄지어 가지요. -최제형 시인의 <소풍 가…
2014.08.01 · 지역사회 · 한수미
…송산 지역의 공해 위험에 대해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이 밖에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도 그에게 즐거움을 주는 지면 중 하나다. 그 사람에 대해 모르더라도 같은 지역에서 같은 세대에서 살고 있는 만큼 지면을 통해 소개되는 사람들이 반갑다고. 또,…
2013.12.13 · 지역사회 · 한수미
…았다. 하지만 이모저모에서는 눈길을 끄는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는 옛 지명이나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던 반면 인물의 모습이 없었다. 지역 신문에서 중요한 것은 ‘인물’이다. 인물을 구체적으로 다뤄야 한다. 또한 지명…
2011.03.30 · 지역사회 · 우현선
… 밥도 못 먹고 장사를 할 정도로 손님들이 많았다고 번창했던 옛 시절을 추억하기도 했다. 광명호 횟집 김정란 씨도 마음이 뒤숭숭하기는 마찬가지다. 등대선착장으로 자리를 옮겨간다고 해도 2년 후면 성구미를 모두 떠나야 한다. 하지만 그 후의 일은 그때 …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고 두 형님들 모두 몇 년 전에 포니2를 팔았다”고 말했다. 보도 당시 추억 속의 포니를 아직도 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신기해하며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가워했었지만 이제는 정말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2010.02.23 · 지역사회 · 김기연
농장을 오랫동안 하다가 당진군의원이라는 직책을 맡아 지역을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왔다고 자부하지만 또 모르겠다. 아내는 내게 서운한 게 있을지....(웃음). 살아오면서 내 목숨을 두 번이나 구해준 아내(최용순, 59)였다. 첫 번째 사진은 내 결…
2009.12.15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 내년부터는 경로우대를 받게 되니 미래의 삶에 대한 생각보다는 지난날의 추억이 새롭게 떠오를 때가 많다. 첫 번째 사진은 1964년 합덕지구(합덕, 우강, 순성, 면천) 4개 연합회 창립총회를 마치고 당시 농촌지도소 합덕지구지소로 사용하던 합덕면사무소…
2009.12.07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사진첩에 끼워져있던 사진들이 이젠 떨어지지도 않는다. 너무 오랫동안 사진첩을 열어보지 않았던 탓인 것 같다. 사진첩 열어볼 여유도 없이 살았다. 첫 번째 사진은 1980년 아내(김종수)와 결혼하면서 피로연에서 찍은 사진이다. 순성 양유리 출신인 아내와…
2008.11.03 · 지역사회 · 김창연
인천에서 태어나 6살 때부터 당진에서 살기 시작했다. 잠시 부여에 살던 적도 있지만 내가 가 있을 곳은 ‘당진’이었다. 사진을 보고 있자니 당진에서 만난 사람들의 모습이 간간히 눈에 띄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 당진에서 보낼 때 찍은 사진들은 찾을 …
2008.10.06 · 지역사회 · 김창연
지금은 추억이 돼 사진첩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기억이지만 어렵고 힘든 세월이 있었다. 세상을 살기 위해 안해본 일이 없다. 힘들고 외로웠던 젊은 시절이 밑거름이 되어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 ‘배고픈 사람이 배고픈 사람 마음을 안다’는 말이 있다…
2008.09.29 · 지역사회 · 김창연
…했던 옛날이 있었다. 그런 날도 이제는 사진으로만 어렴풋이 기억되는 옛 추억이 됐다. 지금까지 달려온 세월도 유수와 같이 흘러갔지만 앞으론 더욱 빠르게 지나 갈 것 같다. 세월이 빠르게 흐르다 보니 품에 안을 만 했던 막내딸이 벌써 28살이다. 아무 …
2008.09.15 · 지역사회 · 강대원
예전에는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었는데 그 동안 일에 치어 도통 볼 시간이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매우 오랜만에 사진첩을 들춰보며 다시금 지난 간 추억들을 곱씹어 보게 됐다. 한 장 한 장 사진첩을 넘기며 내가 이런 때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2007.11.05 · 지역사회 · 김기연
50대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살아온 삶의 모습들을 돌이켜보았다. 아내(최순례, 49)와 함께 한 26년간은 숨 돌릴 틈없이 열심히 살아온 세월들이었지만 자녀들이 장성하고 어느 정도 안정을 이룬 지금은 특별한 목표보단 그동안 소홀했던 일을 해보고 싶다는 …
2004.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 손에 들려진 ‘추억’ 한 장은 처음 보는 낯선 젊은이 앞에서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한다. 그것은 아마도 내 앞에 있는 현실보다 추억의 사진 속 현실이 더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추억 한 장이 갖는 힘은 믿어 볼만도 하다. 추억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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