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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친구 같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1건
기간
1993—2026

61건 · '친구 같은'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4쪽

  1.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①

    …농지법이 시행되고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가 진행되면서, 당진 농촌에는 이 같은 불안이 소리 없이 번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당진시대 신문사를 찾은 우강면의 농민들은 “농민이 들어오는 문도, 나가는 문도 막혔다”고 입을 모았다. 팔리지 않는 땅, 떠나지…

  2. 2026.03.06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황봉숙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주임(56, 읍내동)“모든 고객을 오늘의 첫 고객처럼”

    …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있다.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녀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같은 지역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기도 하다. 송악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봉숙 씨 역시 그런 사람 가운데 한 명이다. 하루에도 수많은 손님을 마주하지만 그는 늘 “모…

  3. 2025.10.0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청생연분 박설연 대표(34,신평면 거산리)통 딸기 그대로… 당진 ‘청생연분’ 딸기쨈

    … 출산으로 자연스럽게 꿈을 내려놓고, 당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친구들은 대학 졸업 후 취업했지만 저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급하거나 불안하지 않았습니다. 도시에서는 알 수 없었던 자연의 흐름을 체감했거든요. 농작물이 …

  4. 2025.02.21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 ⑦] 김용찬(29) 아성크린 후로텍 물류팀 대리 “경험을 통해 시각을 넓혀 보세요!”

    …갔다. 김 씨는 “일찍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군대까지 이어가다 보니 또래 친구들이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거나 군 복무를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 출근해야 해서 힘들다 보 니 조금은 부럽기도 했다”며 “친구들은 방학도 있고, 군대 가기 전에 쉬기…

  5. 2024.10.18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깡통 전세’로 인한 피해자 속출

    …을 물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 지원 받아 들어간 투룸” 같은 건물에 거주했던 B씨는 정부에서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을 위해 저금리로 전세금을 빌려주는 일명 ‘중기청’(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을 이용해 원룸 월세에서 투룸 전세로 이사했다…

  6. 2024.09.27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신설상가] 샤브연리지 삽교호점 (신평면 운정리) 안영수 점장 “마음껏, 부담없이, 남김없이 드세요”

    … 년전 무릎 문제로 인한 수술 필요성과 함께 새로운 경로를 찾아야 했던 친구의 권유로 샤브 요리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사실 그가 창업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나눴던 따뜻한 기억과 응원 덕분이라고 했다. 안 점장은 친구의 가게에서…

  7. 2024.07.19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①] 최서희 송악농협 중흥지점 예금계 수습계장보포기하지 않은 열정, 마침내 이룬 꿈

    …에서 무역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취업을 준비하며 다양한 공부 모임과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힘든 시간을 버텼다. 대전에서 취업했지만, 최 씨는 전공을 살리고 싶어 결국 취업시장이 넓은 서울의 국제 물류 주선업 분야에서 새롭게 직장생활을 했다. 그…

  8. 2024.01.20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아이키친 당진점 “키즈 쿠킹클래스 및 케이크 만들기”

    … 심 대표는 “브라우니, 쿠키, 케이크는 물론, 그라탕·소시지파이 등과 같은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로 수업을 구성하고 있다”면서 “쿠킹과 베이킹 수업을 격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업 메뉴는 겹치지 않을 것”이라며 …

  9. 2023.03.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행담도에도 사람이 살았다

    … 떠내려가는 대로 내버려 두었다. 나는 뱃전에 턱을 괴고 앉아서 부유와 같은 인생의 운명을 생각하였다. (중략) 배는 아산만 한가운데에 떠 있는 ‘가치내’라는 조그만 섬에 와 닿았다. 멀리서 보면 송아지가 누운 것만한 절해의 고도다. 나는 굴 껍데기가…

  10. 2021.09.10 · 산업·경제 · 김예나

    “쑥스럽지만 말하세요, 고생했어 여보!”류재일 전 석문농협 상임이사가 추천하는 책

    …“검정고시 및 대학 합격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나와 같은 만학도들이 ‘나이 먹어서 무슨 공부냐’고 생각하지 말고 배우고 싶은 일이 있으면 끝까지 도전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공부는 혼자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해나루시민학교를…

  11. 2021.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86세에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한 김계익 씨(읍내동)“여든 넘은 나도 해냈습니다”

    …팔고 상경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김 할머니는 “하루는 아버지가 친구를 만나고 오더니 사표를 쓰더라”며 “나보고 대신 사표를 내라고 심부름을 시켰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 길로 아버지는 공산당에 들어가 일했다”면서 “곧 6.25…

  12. 2020.06.06 · 산업·경제 · 한수미

    “당진은 부업할 곳도 없어요”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과의 대화

    …정적이에요.” “당진시에는 청년인턴제도 있고 노인일자리도 있는데, 저희 같은 중년 여성을 위한 일자리는 없나요?” “실습을 마치고 6시에 집에 가도 아이들 돌보고 집안일 하니 정신없이 하루가 다 갔어요. 유연한 시간제 일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결…

  13. 2020.05.29 · 산업·경제 · 임아연

    지속가능한 경제공동체 사회적경제 9 다빈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마음 마사지’로 건강한 일상을

    …인해 천재성을 잃는다고 생각했다. ‘마음 마사지’를 통해 다시 다빈치와 같은 천재성과 고유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다빈치’로 이름지었다. 지난 2017년 9월,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자매(최익순·최익희·최익정)가 모여 상담심리치료실을 …

  14. 2019.11.16 · 산업·경제 · 김예나

    [창간 26주년 특집기획] 당진청년을 만나다 2최임호 당찬딸기 대표농업에 대한 신념 하나로 택한 나의 길

    …하고 기반을 잘 다져놓으면 성공할 확률도 높아요.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요. 저는 제 선택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청년 농업인으로서 고민이 있다면? “어떻게 농사로 제 삶의 기반을 다져나…

  15. 2018.12.14 · 산업·경제 · 김예나

    28세 청년농업인 박덕영 씨(합덕읍 원신흥리·父 박수현 母 이용남)내 꿈은 ‘농부’입니다

    …한 일이 아닌 만큼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한 박덕영 씨는 오히려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일반적인 승용차가 아닌 트랙터를 타고, 영어학원이나 도서관이 아닌 논에 나가야 하는 농부의 삶이 누군가에겐 선망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박 씨는 “도시…

  16. 2018.06.15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당진 사랑에 빠진 미국 휴스턴의 최영기 씨(Charle Choi)‘반촌 사람’이 되고 싶은 찰리 아저씨

    “저는 반촌 사람이에요”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송악읍 반촌리 친구 집에 잠시 살고 있기도 하지만 다른 의미도 있다. 말 그대로 반만 촌사람인 반촌(半村)이라는 뜻이란다. 도시는 많은 것이 갖춰져 있지만 조금은 번잡하고 시끄럽다. 반면 시골은 부족한 것…

  17. 2017.12.15 · 산업·경제 · 김예나

    ■현대제철 당진공장 노동자 사망 “아이 가졌다고 그렇게 기뻐했는데…”

    … 주 씨의 빈소는 당진종합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부산 출신인 고인의 친구들과 지인들은 오후 4시가 넘어서야 한 두 명씩 빈소에 도착했다. 비보를 접한 이들은 연신 눈물을 흘리며 통곡할 뿐이었다. 부산에서 올라온 대학친구들은 다음 주에 주 씨와 스키…

    당진시대
  18. 2017.11.12 · 산업·경제 · 임아연

    일할 수 있다는 기쁨

    …모님을 챙겨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최근 승리라 씨는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장애인 근로체험수기 공모전에 도전해 장려상까지 수상했다. 승리라 씨는 수기를 통해 “친구를 좋아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일기 쓰는 시간을 좋아하고, SNS를 좋아…

  19. 2016.11.05 · 산업·경제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11 박건도(재순) (주)G.B.T 대표이사 “당진, 20년 후 미래 준비해야”

    …의 모습은 너무 많이 바뀌었어요.” 송악읍 한진리가 고향인 박건도(고향 친구들에겐 ‘재순’이라는 옛 이름이 더 친숙하다) 대표는 염전과 굴양식장 등이 있던 고향의 바다가 그립다. 심훈 선생이 <상록수>를 집필하면서 본 한진 앞바다를 품고 자란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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