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신기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무의식의 힘
… 무의식이 되어 급박한 상황에서 자신을 유리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기분 좋은 무의식과 남을 기분 좋게 하는 습관으로 무장하면 우리 인생은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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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칼럼 내가'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무의식이 되어 급박한 상황에서 자신을 유리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기분 좋은 무의식과 남을 기분 좋게 하는 습관으로 무장하면 우리 인생은 행복할 것이다.
201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방치기, 숨바꼭질, 술래잡기, 오징어 놀이…. 내가 어렸을 적에 늘 하던 놀이다. 수업을 마치는 순간 우리들은 운동장 한 구석에 가방을 던져 놓고 흙바닥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곳으로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편을 …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죄책감으로 죽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 당시 내가 꿈꾸던 행복이란 강남 8학군에서 자녀들을 일류대에 보내고 좋은 아파트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었다. 그런데 왜 나에게 이런 불행이 왔는지 좌절하며 인생의 어두컴컴한 터널 속에서…
2016.06.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대공단과 부곡공단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로 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내가 속한 팀에만 3건의 성폭력 범죄가 발생해서 가해자 전원을 검거해 사법조치했다. 강간 사건의 경우 18세의 가해자가 가출한 15세 소녀를 강간하고 협박해 강제로 성매매를 강요한…
2016.06.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대나무가 번식을 해서 다 베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톱으로 내가 베기도 힘들다. 교회 진입로에 겨울눈이 오면 녹지가 않아서 일일이 눈을 치우는 고생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대나무가 죽순을 내어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게 한다. 교회 주변에 …
2016.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일터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항상 즐겁다. 단언컨대 월요병이 없다. 내가 일터에서 꼭 필요한 존재라는 생각, 그것이 그 즐거움의 원천이다. 이런 민들레일터의 풍경이 생계를 유지하는 수단으로서만 기능하는 많은 현대인들의 고단한 일과 대비되면 과연 직…
2016.01.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없는 기억까지 보듬어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내 주변에서 혹은 내가 성폭력 피해자가 되거나 의심이 된다면 절대 주저하지 말고 성폭력상담소, 한국성폭력위기센터 등 상담기관에 도움을 받거나 가까운 경찰서, 파출소,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안전드림(전…
2016.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풍경과 비노조원이 보는 풍경은 많이 다르다. 연대(連帶)란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는 연대는 서는 곳은 비록 다를지라도 같은 곳, 같은 풍경을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것은 비정규직의 차별에 대해 정규직일지라도 그 차별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개선…
201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습니다. 가끔은 눈에서 떨어지는 눈물이 잉크를 번지게 만들기도 하고, 내가 쓴 기도문을 전달할 때도 있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잊고 지내던 사람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불러 보십시오. 저처럼 가슴 속에 뜨거운 무엇인가가 차오르는 것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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