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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풍경 우리’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9건
연도
2001년

19건 · '풍경 우리'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당진일기 designtimesp=20147> " 나 자신을 찾는 작업, 우리 자신의 철학 서강대 철학과 교수인 엄정식(59) 선생이 왜 당진을 찾았으며 왜 이곳에 영혼의 안식처를 두었는가 하는 것은 그분이 최근에 출간한 철학에세이집 <당진일기 desi…

  2.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그리러 백발에 아미산 왔습니다 - 한국민중미술의 대부 김경인 선생

    …하대에서 강의를 하는 것을 빼고는 내내 이곳에서 기거할 예정으로 있다. 우리와 같이 인생경험이 부족한 필부들의 생각에는 이제 말년을 좀 편히 지내시려나 보다 하지만 정작 이분께는 낙향 또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일 따름이다. “그림을 제대로 해봐야지. 이…

    당진시대
  3. 2001.10.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노정길 초락감리교회 목사

    …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호텔, 술집, 식당, 전당포는 카지노가 만들어낸 풍경이고 돈떼먹고 도망가는 도박꾼들을 잡으려는 폭력배들로 득실거리고 이들과 손잡은 사채업자들의 횡포도 눈뜨고 볼 수 없는 위험수위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40~50만원의 돈을 잃는데…

    당진시대
  4.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이 지났는데도 이은권(68세) 어르신의 마음에는 오로지 그즈음 논매기때 풍경과 그 흥이 가장 센 기억이고 가장 가까운 기억이다. “이끔덜이야 악기도 많고 가르쳐주마는 슨생도 많고 장소도 천진디 그땐 그런 기 워딨어? 그 무거운 징 깨진다고 우덜은 만지…

  5. 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학교탐방]숲속 작은학교에 가을이 오면…

    작은학교 큰 꿈 - 당산초등학교 방과후 미술교실 송산면 당산리 아름다운 풍경 한가운데 고즈넉이 자리한 당산초등학교(교장 백세웅). 다른 학교 같으면 수업을 끝낸 개구장이들로 오후 한낮의 운동장이 시끌벅적할 만도 한데 웬일인지 주인 잃은 신발짝마냥 허전…

  6.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마당]똥으로 시작되는 생명농법 이야기

    … 똥을 남의 집에다 눴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다. 참 우습지만 우리 세대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컴퓨터공학과 고도의 사고활동을 하면서도 우리인간이 여전히 자연의 소박한 일부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똥이 …

  7. 2001.08.20 · 정책·행정 · 송희정

    [삶이 묻어나는 풍경]당진 신시장에서 야채 행상 22년, 남언우 할머니

    …그 자리를 지켜왔다. “옛날? 예전하고 비교할 수는 없지. 어디 요즘이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만 먹는 시대인가. 수입자율화니 뭐니 해서 죄다 물 건너 온 것들만 판치잖아. 인건비, 비료값은 오르고 농산물 제값은 안 쳐주고. 수지타산이 맞아야 신나게 …

  8.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안승환/일본서 온 손님께 오줌 세례 선물을…

    안 승 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장 “오까모도”라는, 일본 오오사까에 사시는 일본분이 계시다. 그분은 돌아가신 내 아버님의 오랜 친구분이시다. 가끔 한국에 오시며는 우리 선산에 오셔서 내 아버님께 간단한 제물을 정성껏 준비해와 선물을 하곤 하신다. “오까모…

  9. 2001.06.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7] 관광사례(2) 사이공강의 유람선

    … 못한게 사실이다. 그런데 일정중에 눈에 띄는 사이공강 하류의 유람선은 우리의 처지에서 관심갖기에 충분했다. 삼층으로 된 농구장 서너개 크기의 유람선은 말 그대로 그곳 관광의 보고로 보여졌다. 배 한척에 탑승한 50여명 종업원의 1년치 연봉을 하루 저…

    당진시대
  10.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서고 정봉식 교사가 추천하는 , 문학저널리스트 김훈과 떠나는 여행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풍경과 상처」 김훈 지음 문학동네 펴냄 값 7,500원 「자전거 여행」 김훈 지음 생각의 나무 펴냄 값 9,000원 정봉식 호서고 교사 본지 편집위원 문학저널리스트 김훈과 떠나는 여행 사람과 자연, 그 경계에 숨은 슬픔의 유혹…

  11. 2001.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조선형 "왜목의 역사와 숨결 담긴 살아있는 개발되도록 하겠다"

    …관광단지유치 추진위원회 회장 “교로리 왜목마을에는 해뜨고 지는 아름다운 풍경 뿐 아니라 문화적으로 가치있는 자산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아직 개인적인 차원에 머물러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군의 관광개발계획이 이런 문화자산에 대한 발굴과 검토…

  12.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이기수/J형! 사랑하는 당진의 신문을...

    …난해에는 너무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 당진 들녘의 차가운 바람이 우리 고향분들에게도 새로운 감각을 일깨워 주었을 것으로 봅니다. 지난해 우리는 당진쪽으로 물밀듯이 몰려드는 자동차 행렬을 보면서 많은 감회에 젖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서해안시대가 …

    당진시대
  13. 2001.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정화 당진읍 교동리"신혼 첫날을 보낸 어머니와 아버지 백일홍과 초가집은 어디로 가고… "

    …4년 전의 사진이다. 중앙에 한복을 입고 손을 맞잡은 채 서있는 남녀가 우리 부모님이다. 결혼식을 올린 바로 다음날 우강면 창리의 큰집에서 사촌언니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늦둥이로 태어나신 탓에 아버지와 주위의 사촌언니들 나이가 비슷해 보인다. 사진…

  14. 2001.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홍현경 당산초등학교 교사"흑백사진으로 남은 어느 여름날의 풍경"

    73년 남산어귀에 자리잡고 있던 우리집 마당에서의 어느 여름날 풍경이다. 목욕준비 중인 우리 남매모습이 무진 재밌다. 오래된 가족앨범 한구석에 튀어나온 이 야한 사진 한장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들었다. 너무나도 우스꽝스러워 신문에 공개할만한 사진이…

  15.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볼만한 산]해동 기악의 명산 청량산

    가볼만한 산 해동 기악의 명산 청량산 여러 기암 봉우리는 활짝 핀 연꽃이요, 연꽃 속의 꽃술이 바로 청량사여라 우리나라 3대 기악의 절경지인 청량산(870m)은 깊은 산중에 청초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누가 알까 두려워 숨어있는 듯한 천혜의 기암절경의…

  16.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민들의 위험한 선택

    … 주민들에게는 핵폐기물 문제가 더 이상 '강건너 불'이 아닌 내 자신과 우리 후손의 생명이 걸린 '발등에 떨어진 불'임을 깨닫게 했다. 한편으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태고의 순수성과 생명성이 그대로 간직된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졌던 국화도가 핵폐기물 처리장…

  17. 2001.02.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무엇이 우리를 이끌고 가는가

    당진시대시론 무엇이 우리를 이끌고 가는가 이인수 / 가원조경 대표 “흐린 날이면 썩은 계란냄새 비슷한 매캐한 냄새가 심해서 머리가 아파요. 요즘들어 3·4호기까지 가동하니까 더 심한 것 같아요.” 석문면 교로3리에 사는 주민 한사람이 호소하는 말이다.…

    당진시대
  18. 2001.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희환 당진읍 읍내리"여중 수학여행 때의 창경궁"

    … 읍내리 중학교 수학여행 때니까 벌써 40여년 전의 일이다. 사진 속의 풍경은 서울 창경궁이다. 공부 잘하라고 부모님에 의해 인천의 여학교로 일찍부터 보내진 나는 늘 고향 당진과 부모 형제를 그리워하며 살았다. 잘한다고 해봐야 고만고만 했을 것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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