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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나 되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건
연도
2001년

17건 · '하나 되는' · 문화·교육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울 당진의 빈 농가에서 홀로 견디는 이유

    …사춘기 초반에 들어 그 그리움이 더욱 절실해졌고 이것이 내 안에서 점차 하나의 추상적 대상으로 형상화되어 ‘님’이라는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이 표면화되자 새삼스럽게 오래 전에 작고한, 희미한 흑백 사진 한 장으로밖에 그 모습을 …

  2.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출향인을 만나다]싸이퍼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장덕진

    …상황은 더욱 어렵다. 국내시장이 좁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업계에서 요구되는 것은 무엇보다 세계 어디에 내놔도 되는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다른 어려움은 인력관리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정작 가장 중요한 상상력과 작업은 사람에 의해…

  3.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기획3 / 변화하는 청소년의 성문화

    …어하는 대로 결론이 나버리는... ●소영: 다 그렇잖아. 마지막 결론은 하나야. 공개 석상에서는 우리의 얘기를 다 못해. 그건 집에서도 마찬가지 아니니? ●현희: 부모님들은 우리가 본론도 꺼내기 전에 ‘나쁜 것이다. 지금의 너는 학업이 중요하다’라며 …

  4. 2001.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노랫소리가 그렇게 이쁜지 우리도 알지 못했어요” - 한정초등학교 합창부

    …처럼 저도 음악선생님이 돼서 제자를 키워내고 싶어요. 좋은 음악선생님이 되는 것은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해요.(박정은·여·6학년)” “연습때 다리가 아파서 혼났어요. 그런데 이제는 하나도 안 아파요.(한이슬·여·5학년)” “합창부 되고 나서 목소리가 좋…

  5. 2001.09.17 · 문화·교육 · 송희정

    [학교탐방]숲속 작은학교에 가을이 오면…

    …지 않아요. 우리가 그들보다 자유로워요(유소희·여·6학년).”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에요. 그래도 미술교실은 좋아해요. 집에 가면 바로 숙제해야 하잖아요. 집에 가는 것보다는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그림 그리는 게 훨씬 재미있어요.(김은지·여·5학년).…

  6. 2001.09.03 · 문화·교육 · 송희정

    음악처럼 사는 우리 - 신평초등학교 사물놀이반

    … 소리를 내게 됩니다. 사람을 모아지게 하는 소리, 즉 공동체의 소리가 되는 것이죠. 이들은 비록 초등학생들이지만 소리의 신명을 알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97년 부임하던 해 사물놀이반을 맡아 이제껏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미라(33세·신평면 금천리…

  7. 200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학생 뒷번호 배정은 무의식적 성차별

    …’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 번호 배정에서 남자가 먼저이고 여자가 나중이 되는 것이 행정상의 문제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허나 이러한 관례 하나 하나가 우리 사회의 남녀차별을 일으키는 사회 문화적·의식적 단초가 됨은 분명하다. 이러한 단초들이 모여 미래…

    당진시대
  8. 200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최경은

    …사람사는 곳 맞습니다. 그러나 제가 더욱 놀랐던 것은 터미널에 표지판이 하나도 없고, 차선과 인도의 구분조차 없는 것이었습니다. 사고의 위험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너무 협소하여 터미널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표를 살 때…

    당진시대
  9.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흙처럼 질펀하게 도자기 마무리처럼 철저하게 - 도예작가 양광용씨

    …작업에 열심이지 않은 적도 없었다. 1년중 읍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 상록문화제 어울마당 참여도 자신의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세상과 만나는, 작업의 연장이었다. 미술인들의 정기전시회 때 말고 그를 읍내에서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두…

  10.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지 정봉식 편집위원장이 추천하는나 자신을 찾기 위해’ 돌아온 아버지의 고향 당진의 아궁이

    … 삶이 이 무더운 날씨에 어울리지 않을지 모르지만 「당진일기」라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우리 당진에 사는 사람들은 구미가 당길 것이요, 도대체 이 철학자가 당진 땅,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동네에 와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놀고’ 있는지 궁금하지 …

  11. 2001.06.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사회 위해 언젠가 학교를 돌려드리겠습니다. - 이병하 학장

    …당시 이사장으로 신성전문대학의 인가를 받은 이병하(65세)씨는 6년째가 되는 지난 2000년 1월 제 3대 학장으로 취임해 현재 학사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기업인에서 교육자로 자신의 변신과 더불어 학교 역시 맨땅에서 상아탑으로 거듭 변모해 가고 있다.…

  12. 2001.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김 수 옥/아들은 백수

    … 백수라고 자랑을 막 한다. 일곱 살이라지만 제 또래 아이들보다 머리통 하나 만큼은 크길래 4월생이래도 자리가 남으면 학교에 보내려 했었다. 그런데 텔레비젼에서 학교 일찍 들어가면 왕따 당한다고 제가 마구 반대해서 결국은 나와 같이 아침마다 야호대에 …

    당진시대
  13. 2001.05.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롱박 촛대에서 폐품이용 벽걸이 도깨비까지 - 이색 공예인 차종인씨

    … 작은 조롱박은 박의 밑둥 조금만 잘라내어 거꾸로 세우면 훌륭한 촛대. 하나만 하면 단조로우니까 조롱박 두 개, 세 개에다 버려진 철사 같은 것을 이어 멋진 입체촛대를 만들곤 했다. 지난해 공예품 경진대회에 낸 촛대도 조롱박 촛대에다 전에 한동안 작업…

  14.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좋은 엄마가 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냐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어린 조카아이가 그림을 그렸는데 그린 그림마다 하나같이 엄마가 빠져있더라는 것. 아이의 인지와 정서, 나아가 엄마와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위기감으로 치료를 받았다는 얘기였다. 유아교육기관에 종사해온 이주리 씨는 잠시 …

  15.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손으로 가려운 데 긁고 내 발로 걷는 일이..." - 김덕성씨

    …머니 송순동(56세)씨도 마찬가지다. 매끼 식사를 떠먹이고, 한줌씩이나 되는 약을 빠지지 않게 챙겨 먹이고, 운동부족으로 몸이 썩어들어가지 않도록 하루 네 번 관절운동을 시키고, 양치질과 세수, 목욕을 시켜주어야 한다. 가려워도 긁지 못하는 아들, 제…

  16. 2001.04.09 · 문화·교육 · 이명자

    [화·제]미 콜롬비아대 장학생 부부가 함께 선발돼

    …와 함께 최근 미 경영학회에서 지원하는 콜롬비아대 장학생으로 나란히 선발되는 영광을 얻게 됐다고 한다.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인사조직을 전공한 오씨와 같은 대학원에서 마켓팅을 전공한 부인 김씨는 덕분에 오는 7월 함께 미 유학길에 오르게 되는데 이들 …

    당진시대
  17.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미래로 내딛는 걸음, 두려움만큼 큰 설렘 - 호서고 김국천

    …동행이었다. 국천이보다 네 살이 위인 둘째 누나 선영이는 마치 엄마라도 되는 것처럼 자상하고 조용하게 옆에 앉아 국천이를 거들었다. 국천이 말로 국천이 자신은 성적이 우수하기는 했지만 결코 뛰어나지는 않았다. 다만 수학과 과학 과목이 그 중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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