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 지역사회 · 우현선
“석문새마을 가족 모두 함께 이룬 성과”
…이만큼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로 올해 들어 세 번째 잡목제거를 하는 건데 일 할 때는 힘들고 시간내기도 어렵지만 일의 성과가 드러날 때는 보람도 느끼고 뿌듯하죠.” 조규성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누구 한명의 노력이 아니라 많은 부녀회원, 지도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하는 마음이' · 지역사회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28 · 지역사회 · 우현선
…이만큼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로 올해 들어 세 번째 잡목제거를 하는 건데 일 할 때는 힘들고 시간내기도 어렵지만 일의 성과가 드러날 때는 보람도 느끼고 뿌듯하죠.” 조규성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누구 한명의 노력이 아니라 많은 부녀회원, 지도자…
2009.12.2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1982년 5월 20일 송악면 출신자로 인천광역시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당진과 송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초대 이재원 회장을 주축으로 발족한 재인천송악면민회. 재인송악면민회는 현재 200명의 회원들이 모여 정기총회와 신년회, 송년회, 체육…
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제를 사랑한다. 그것은 엄마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랑이라는 마음이 어디에 머무는가에 따라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진다고 생각하는 위녕은 스무살에 만나 결혼한 첫 남편의 딸인 셈이다. 위녕의 엄마와 아빠는 작가이다. 하지만 이 둘은 성격…
2009.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혼자 다 먹을 거야?” 물었더니 “친구들이랑 나누어 먹을 거에요”란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래서 “몇 개씩 줄 건데?”했더니 “두개씩이요”하고 대답한다. 순간 장난기가 발동해서 “참 맛있어 보인다, 나도 먹고 싶은데!” 했더니 이내 밤을 나와 아내에…
2009.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1리의 김화순(94) 할머니와 송악면 한진리 이정숙(74) 할머니를 방문하는 것. 이날 따라 짓궂게 내린 비로 인해 진흙으로 된 구불구불한 길을 애써 찾아 들어간 일성회 회원들은 각각 쌀 20㎏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의 활…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 자손 근심수. 소띠 날개를 다친 철새가 어찌 날아오르겠는가. 하고자 하는 일은 앞뒤가 잘 맞지 않아 노력해도 노력의 댓가를 얻지 못할 수니 남들이 쉬는 시간이라도 열심히 노력. 운세예보-3일·4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주의. 5일 명예손상·기혼자 자…
2009.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흔들고 으르렁 거리지 않았다. 아이들도 ‘이제는 가까워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손에 먹을 것이 주어지면 반쪽씩 떼어서 갖다 주었다. 특히 우리 집 세 살 아이는 하늘이를 무서워하면서도 무척 좋아했다. 나의 품에 안겨서 내려가지는 못하고 계속 서서…
2009.07.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마치고 나온 아들을 본 모습을 떠올리며 지은 것이다. 이계윤 시인은 걱정하는 자신을 보며 그저 괜찮다고 울지 말라던 아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한다. “남편도 걱정이지만 내 살을 나눠 만들고 키워낸 아들이 힘들었을 상황을 생각하니 속상하더라고요.…
2009.07.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마 없을 것이다. 숨막히는 일상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뒤를 돌아보게 하는 맘을 갖게 하는 책이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다. 인생의 의미를 경쟁에서 또한 정상이란 깃대를 꽂고 달려야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면 잠시 인생의 말에서 내려와 경쟁의 대열…
2009.06.22 · 지역사회 · 김창연
…돼지등뼈국물탕, 비지찌개, 순두부찌개가 고작이다. 하지만 뼈국밥집을 운영하는 김유순(65)씨의 손맛에 이끌려 점심시간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넓지 않은 공간에 작고 허름한 테이블 6개가 고작이지만 들어온 손님이 나가면 금세 새 손님이 자리를 메…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혹시 ‘여보’와 ‘당신’의 차이를 아시나요? 부부사이에 흔히 사용하는 단어인 ‘여보’와 ‘당신’에는 깊은 뜻이 있답니다. 여보(如寶)는 같을여(如)와 보배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남편이 아내를 부를…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 없으며 혹은 죽지 않더라도 체력이 쇠약해진다든지, 치매에 걸린다든지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리고 노인들이 제일 먼저 잃는 것은 ‘어른’인 것이다. 노인들은 언뜻 보기에 누구나 쉽게 단념하는 듯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2009.04.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빨리 가야하는데 내가 아직도 이러고 있어요. 우리 사위만 고생시켜.” 이석호씨는 10여년 전 부터 아내와 함께 장모님을 모시고 있다. 수술 후 다리가 불편해진 장모님은 거동이 불편하다. 혼자 걷는 것은 물론 앉은 채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이동한다.…
2009.03.23 · 지역사회 · 김창연
…담당하고 있다. “여자 집배원이라 사람들이 신기해하죠. 그것도 섬을 왕복하는 집배원이니까요. 마을 분들이야 익숙해 지셔서 신경 쓰지 않으시지만요.” 가끔 관광차 난지도에 다녀가는 관광객들 중에는 악수를 청하는 사람도 있다고. “도비도에는 자녀들을 객지…
2009.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큰 어른이 우리 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원치 않는 사제의 길을 어머님의 강력한 권유로 걷게 되신 이후 항상 낮은 자세로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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