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류순옥 신평면 시송리2구
…단 한대의 자전거를 소유한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그 형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그 모습이 그렇게도 멋지게 보이고 자전거가 그렇게도 부럽게 느껴졌다. 십오리가 넘는 면소재지의 학교로 등교할 때 꼬마들은 면서기의 자전거 뒤를 우루루 따라 뜀박질을 하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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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하는 아름다운'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단 한대의 자전거를 소유한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그 형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그 모습이 그렇게도 멋지게 보이고 자전거가 그렇게도 부럽게 느껴졌다. 십오리가 넘는 면소재지의 학교로 등교할 때 꼬마들은 면서기의 자전거 뒤를 우루루 따라 뜀박질을 하곤했다.…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기점으로 하여 문필봉과 관음봉 정상에서 금잔디 고개를 거쳐 갑사로 하산하는 진로이다. 가을에 첫 산행은 신원사에서 출발, 2시간이 걸려 관음봉 정상에 우뚝섰다. “산이 있어 산에 오른다”는 산악인들의 말과 같이 누가 오르라고 하여 힘든 고행을 이겨내…
1995.10.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고향이 어딥니까?ꡓ 첫대면하는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말중에 이 물음은 빠지지 않는다. 공통분모 한가지라도 찾아질 때 훨씬 관계는 수월해지고 대화도 풍성해지며 우리 한국인에겐 같은 고향 사람이라는 사실만큼 믿음가는 요소도 없기 때문이다. 당진버스터미널 …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 붙은듯 타오르는 단풍나무를 보노라면 왜 저렇게 붉게 타오르고 있을까 하는 상념에 넋을 놓게된다. 붉은 단풍은 “이땅에 우리의 죽음을 묻기위해, 그리고 천상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붉게 타오르고 있다고 시인들은 노래하였다. 일생을 통해 이…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쉬고 나라의 체통을 이어가며 바른 정기를 받아 한국의 기상을 드러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물론 이에 앞서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진료와 보상, 정신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와 보상문제등의 쟁점도 해결을 봤으면 한다. 육촌형제중 한분이 어려서부터 단…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든 일에 있어서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진리에 속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과 같이 가진 것으로 경쟁하는 사회에선 가난해서, 무식해서, 또다른 사회적 이유로 아픈 마음을 간직한 사람들을 치유할 길이 요원한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
1995.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자꾸 훈련을 쌓는다면, 어느 정도 자신이 의도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마련될 것입니다. 또 그런 가운데 자기의 참 모습을 찾아가며 성숙한 사고력도 점점 갖춰지겠지요. 그런데 요즘에는 학교에서 이미 일기나 독후감 같은…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미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더욱 친숙하게 되었고 그가 나를 필요로 하는 것 만큼 나도 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새 나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어떠한 역경과 고난에도 결코 무릎 끓을 수 없다는 내 의지를 그에게 보여주게 되었다.…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미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우리는 더욱 친숙하게 되었고 그가 나를 필요로 하는 것 만큼 나도 그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새 나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고 어떠한 역경과 고난에도 결코 무릎 끓을 수 없다는 내 의지를 그에게 보여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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