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연화 한국전통국악교육원 충남지회 원장"식지 않는 우리가락 사랑"
…이후 중앙대학교 국악교육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국악을 공부했다. 당진은 남편의 직장을 따라 오게 됐다. 그 후 지금까지 20년 넘게 당진에 살고 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의 사진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 1998년 홍수로 당진 시가지가 모두 물바다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한국 남편'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후 중앙대학교 국악교육원에 입학해 본격적으로 국악을 공부했다. 당진은 남편의 직장을 따라 오게 됐다. 그 후 지금까지 20년 넘게 당진에 살고 있다. 안타깝게도 어린 시절의 사진은 현재 남아있지 않다. 1998년 홍수로 당진 시가지가 모두 물바다가 …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있는 둘라 크루스 아이자(27) 씨다. 필리핀 출신 둘라 씨는 6년 전 한국에 왔다.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남편 최영석(42) 씨는 뇌성마비로 몸이 불편하지만, 누구보다도 마음씨가 좋다. 어린 나이에 낯선 곳에 홀로 와서 말도 통하지 않고 음식도 입에…
2015.10.30 · 문화·교육 · 김예나
… 얼굴을 붉혔다. 훈영 씨와 보람 씨는 천안에 위치한 원두커피 전문회사 한국 맥널트에서 함께 근무했다. 계성초·당진중·호서고를 졸업한 훈영 씨는 중앙대에서 식품공학을, 대전 출신 보람 씨는 고려대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한 뒤, 커피에 빠져 원두커피 전문회…
2015.10.23 · 문화·교육 · 한수미
…낸 탕수육 밥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완교 대표가 운영하는 한짬뽕은 한국짬뽕의 진하고 담백한 맛을 의미한다. 하지만 종종 한 대표의 성인 ‘한’을 본 딴 것으로 오해받는다. 더구나 한짬뽕의 주방을 맡고 있는 한창국 주방장과 아들 한완교 대표, 딸 …
2015.06.19 · 지역사회 · 한수미
… 아버지 덕에 탈북 과정이 남들에 비해 어려웠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한국을 넘어가기 전까지 1년 동안 중국에서 숨어 있어야만 했다. 특히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언니 김혜영 씨와 김 씨는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대신 동생은 중국어를 몰랐음에도 한족…
2015.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식당에서 일하시는 중국 아줌마네, 곧 결혼하게 되는 사촌 누나는 미국인 남편감의 사진을 보내 왔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소중한 우리 동네 다문화 가정의 어린 친구들이 있다. 바로 영서와 은서 남매다. 다섯 살, 세 살 때 만나 이젠 일곱 살, …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주로를 닦는 일을 했다. 당시에 일본인들과는 한 배에 탈 수도 없었다. 한국인들은 짐배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 하루 종일 일을 했지만 먹을 게 없어 감자와 고구마로 연명했다. 굶어 죽는 이들도 많았다. 그렇게 혹독한 날들이 이어졌고 2년여의 시간이 흐…
2015.05.29 · 문화·교육 · 박세리 학생 시민기자
송산읍에 거주하는 응웬디호웬삼 씨는 베트남에서 한국에 온지 어느덧 5년이 다 되어가는 결혼이주여성이다. 남편을 따라 당진에 온 그는 현재 5살인 딸과 3살인 아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그가 지금의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 시련은 있었다.…
2015.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6년 넘어 생활하는 이민하라고 합니다. 처음에 왔을 때 누구나 다 똑같은 마음이었다. 의사소통도 안 되고 문화, 풍습도 이해할 수 없고 음식까지도 적응되지 않았다. 시댁 식구들과 함께 할 때 낯설었고 간격이 먼 것 같다. 그리고 …
2015.05.08 · 문화·교육 · 한수미
… 또 다시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다. 네팔에 남겨진 가족 3년 전 한국으로 시집와 현재 대덕동에서 살고 있는 네팔 출신 따망 어니따(25) 씨의 고향은 다닝샘중이다. 수도 카트만두에서 차로 3시간30분, 그리고 5시간30분을 걸어야만 나오는 작은…

2015.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한국생활음악협회 당진지부 회원에서 사무국장을 거쳐 지부장까지 7년간 활동해 온 김회영 지부장은 생활음악협회 활동에 자신의 피와 땀이 서려있다고 말한다. 그만큼 생활음악협회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섰다. 당진 출신이지만 젊은 시절을 서울에서 보낸 그는 서…
201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내와 결혼했다. 즉, 우리집도 다문화 가정이란 얘기다. 다문화 가족 남편이 아니면 뼛속 깊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다문화 가족의 일원으로 사는 것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초 정부는 다문화 가족…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며 “ 내가 중동에서 돈을 벌 동안 아내는 홀로 한국에 남아 아이들을 키웠다”고 말했다. “자식과 손자들이 보고 싶지만 다들 바쁘니 어쩔 수 없지. 하지만 통화를 자주하니 괜찮아. 부자도 필요없슈. 건강만 하면 돼.” 김선애(6…

2015.03.07 · 문화·교육 · 김예나
… 넣고 화염에 대나무가 터지는 폭음으로 마을의 악귀를 쫓는다. [출처: 한국세시풍속사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김홍장 당진시장 “보름달처럼 밝은 세상 되길” “당진시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

2015.02.13 · 산업·경제 · 김예나
… 전혀 모르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30년을 살아왔지만 조명사업에 종사하는 남편을 만나 조명 제조업에 눈을 뜨게 됐다. 곽 대표는 “남편을 만나기 전엔 안양에서 회사를 다니며 수출·입 관리 업무를 맡았다”며 “남편을 만나 당진에서 조명사업을 시작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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