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다리기라도 하듯 낮동안엔 대부분 현관에 나와 앉아계신다. 그러나 4호실 할머니들은 다르다. 말없이 현관에 나와 있는 것보다 방안에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소일하기를 좋아한다. 이야기라봐야 모두 과거사이지만 그 과거속엔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기에 할머니들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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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할머니 오래'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다리기라도 하듯 낮동안엔 대부분 현관에 나와 앉아계신다. 그러나 4호실 할머니들은 다르다. 말없이 현관에 나와 있는 것보다 방안에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소일하기를 좋아한다. 이야기라봐야 모두 과거사이지만 그 과거속엔 보고싶은 사람들이 있기에 할머니들은…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고치 치기> 방귀 뽕 뀌는 뽕나무잎을 먹고 사는 작은 벌레가 누에야. 할머니네 단감나무밭, 고추밭, 고구마밭이 그때는 모두 뽕나무밭이었거든. 할아버지랑 뽕잎을 따서 자루에 담아?槁?할?㎏? “뽕 찌러 가자!”했지. 누에가 그물맥인 뽕잎을 모짝 모짝 …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 그리하신 줄 짐작만 해 봅니다. 좋은 것, 맛난 것만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챙기시는 아버지. 아버지 무릎에 앉아 본 기억이 나는 없지만 어린 외손녀 둘을 보듬고 뒹굴고 오토바이 태워 동네를 뱅글뱅글돌아 주시는 아버지. 아버지의 유일한 즐거움은 …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아파트에서 아들 가족과 같이 사는 어느 할머니가 우스개 소리로 빗댄 한탄의 말이라고 한다. “며느리가 매기는 등급을 보면 자기가 1등급이고 자식 둘은 2~3등급이며 제 남편은 4등급, 끼고 다니는 강아지는 5등급인데 시…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 상오리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는 뜻깊은 잔치가 열렸다. 이 마을 황낙경 할머니가 올해 100세를 맞아 자손들이 성대히 준비한 잔치였다. 황 할머니는 이날 주름진 얼굴이지만 곱게 분칠을 하고 엷은 하늘색 치마저고리를 단정히 차려입고 있었다. 할머니 천사…
2005.03.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은이들은 모두 도시로 떠나고 농촌은 갓난아기 울음소리를 들은 적이 이미 오래 되었고, 농업인은 부녀화, 노령화되면서 설령 돈이 있어도 쓰지도 못하고 있지 않은가? 일전에 어느 모임에서 요직에 있는 어느 분이 50이 넘으면 잘생긴 사람이나 못생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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