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 자전거 나들이도 건강도 '여전'
…기를 전하는 역할도 꾸준히 해왔다. 10여년간 한자리에서 국수를 팔아온 할머니의 부엌, 들판에서 땀 흘리며 먹을거리를 길러온 농부의 오후, 불치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의 사연, 고물장수의 인생 이야기 등 작고 소소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우리 이웃들의 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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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할머니 할아버지'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기를 전하는 역할도 꾸준히 해왔다. 10여년간 한자리에서 국수를 팔아온 할머니의 부엌, 들판에서 땀 흘리며 먹을거리를 길러온 농부의 오후, 불치병을 이겨내고 있는 아이의 사연, 고물장수의 인생 이야기 등 작고 소소하지만 사람냄새 나는 우리 이웃들의 이…
2010.10.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기업체.... 평안마을, 소망의 집 등의 사회복지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그리고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아니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 시민단체 활동가들... 이 밖에 열거하지 못한 많은 분들과 소중한 존재…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한 할머니들이 모여 앉아 지휘봉이 가리키는 곳을 읽기가 바쁘다. “곡, 곡식할 때 곡이죠? 구에 기역이 붙으면 무슨 발음이 되나요?” 할머니들이 모이는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되는 이 수업시간은 한글공부 시간. 잘 아는 받침 있는 글…
2010.06.01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개 기사의 주인공이나 인척들이 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느날 김용섭 할아버지는 본지에 전화를 걸어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본인의 기사도 아는 사람의 기사도 없지만 좋은 정보 알려주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감사하다는 말이었다. 김용섭 할…
2010.04.17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신평면 초대리 이상범 할아버지는 56년째 일지를 쓴다. 60년 전 군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 중이었을 때부터 부대 내 모든 일을 기록하는 일을 한 것이 버릇이 됐다. 제대후에도 3여년간 몸에 배인 습관은 떨칠 수가 없었고 현재까지 하루 동안의 일을 적는…
2010.03.2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는 시를 낭송했다. 면천 성하리 영탑사 입구가 고향이었던 최제형 관장은 할아버지를 따라 나무를 줍던, 들판따라 산따라 면천초등학교를 등교하던 시절이 아직도 생생하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기도 한 최 관장은 자신의 시집 등을 통해 줄곧 당진의 고향생활을…
2010.02.16 · 정책·행정 · 우현선
…하의 온도로 곳곳에 얼음이 얼었다. 일치감치 가게에 나온 박영자(72) 할머니는 얼어붙은 바닥을 녹일 양으로 소금 한 줌을 쥐어다 뿌리고 있다. 박씨 할머니는 동갑내기 이희덕 할머니와 30여년째 당진재래시장 안 어시장에서 원당수산을 운영하고 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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