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42 59세 아들 ‘모시고’ 사는 할머니“아들이 그날 울었어. 그러더니 갑자기 정신이 나간 것 같아”
남편이 보증을 서줬단다. 차압이 들어왔고 김순자(85·가명) 할머니네 가족은 손 쓸 새도 없이 빚더미에 앉았다. 그때 아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소리 내며 울었다. 그 이후 아들은 말이 없어지고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옷을 벗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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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할아버지 할머니'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남편이 보증을 서줬단다. 차압이 들어왔고 김순자(85·가명) 할머니네 가족은 손 쓸 새도 없이 빚더미에 앉았다. 그때 아들이 방으로 들어갔다. 문을 잠그고 소리 내며 울었다. 그 이후 아들은 말이 없어지고 이상한 행동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옷을 벗고 …
2014.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잊지 말아 달라”고 말한다. 본지 제1030호 <“죽는다는 소리 마, 할머니 없으면 난 어떡해”>의 은미(가명)네 가족이 보도된 이후 지역 곳곳에서 많은 이들이 은미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은미에게는 앞이 보이지 않는 할아버지와 몸이 불편함…
2014.10.17 · 문화·교육 · 한수미
새벽녘, 퉁퉁 부은 다리에 통증이 찾아올 때면 고통에 못 이겨 은미 할머니는 눈물을 쏟아 낸다. 이럴 때면 먼저 세상을 떠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맏아들이 야속하기만 하다. “아들아, 왜 어미를 안 데리고 가니. 제발 좀 데려가라.” 그는 빌고 또 빈다…
2014.08.29 · 지역사회 · 한수미
할아버지·할머니보다는 오빠·언니라 불리는 것이 좋은, 마음만은 ‘청춘’인 이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색소폰과 기타, 드럼, 아코디언, 보컬로 꾸려진 실버악단(단장 송종식·가칭)은 1년 전 당진시노인복지관의 동아리로 출발해 이제는 다른 누군…
2014.08.29 · 산업·경제 · 김석준 시민기자
…면? “오랫동안 건강하게 보살펴 주신 하느님께 제일 감사합니다. 이곳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많아요. 그분들의 깊은 정과 한마디 따뜻한 말들이 보람으로 돌아오죠. ” 어려웠던 점은? “주일에 일해야 하기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해주지 못했던 것이 여전히 …
2014.07.18 · 지역사회 · 한수미
…되는 것도 만만치 않았다. 처음엔 봉사한다는 것 조차 서툴렀지만 이제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처럼 친숙해졌단다. 욕쟁이 할머니로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할머니에게 욕을 들어가며 발마사지를 해 온 이한나 부원은 “이제는 ‘예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서로 …
2014.06.06 · 환경·안전 · 임아연
…련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특히 할머니·할아버지가 함께하는 3대간 어울림 행사로 꾸며 가족 공동체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생태유아공동체원인 평화어린이집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원아들에게 옛 전통문화를 체험케하…
2014.05.11 · 산업·경제 · 임아연
…곳에 새겨진 시가 집주인의 마음을 짐작케 했다. 트랙터 끌고 전국일주 “할아버지가 논에 나가실 때마다 늘 따라 나서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렇게 어깨 넘어 배우던 농사일을 여태하고 있죠. 농사 짓기 위해 고등학교도 일부러 농고에 진학했고, 대학에…
2014.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앞두고 학생들은 그동안 모은 돈으로 엄마, 아빠께 카네이션 꽃을 사고, 할아버지, 할머니 것 까지도 준비한다고 야단법석이다. 또 6학년 교실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을 만들고 있었다. 6학년이라 그런지 제법 기발한 모양의 카네이션과 하트모양에 어머…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에 모두 쏟더니 오천 원에 몽땅 가져가란다. 얼마 전 혼자되신 앞 집 할머니와 아래층 할아버지들을 생각하며 얼른 받았다. 홍합봉지를 들고 게걸음 떼는 내가 안 되어 보였든가. 뒤따라오던 남편이 쌀쌀맞게 봉지를 채갔다. 욕심이 아님을 알려줘야 할 것 …
2014.02.21 · 지역사회 · 한수미
… 가진 봉사자들로 구성돼 있다. 젊은 주부부터 흰머리가 듬성듬성 덮여진 할아버지까지 다양하다. 그 중에서 강철구(77) 씨는 지난해 뇌출혈로 쓰러져 한동안 봉사를 나오지 못했지만 완쾌한 후 다시 봉사를 시작할 정도로 봉사단에 대한 애착이 크다. 강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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