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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행복 결혼식’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3건
기간
1993—2026

103건 · '행복 결혼식' · 최근 기사부터1 / 6쪽

  1. 2026.08.14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카메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 “사랑하기 좋은 나이” 복지관의 잉꼬부부

    … 관계가 깊어졌고 1년의 연애 끝에 둘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고생도 행복도 함께한 부부 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묻자 ‘강주현 씨가 집배원으로 처음 발령 났을 때’라고 입을 모았다. 결혼 후 강주현 씨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발령을 기다리…

  2. 2026.07.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카메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 “바리스타 도전은 내 삶의 원동력”

    … 일일이 손으로 계산했다”며 “대천우체국으로 발령받아서 그곳에서 지내며 결혼식을 올렸다”고 말했다. 10년 넘게 통화 계산원으로 근무하던 그는 첫째 아이가 돌이 되던 해에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됐다. 세월이 흘러 2011년 이해옥 씨는 당진에서 지…

  3. 2026.04.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도현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장 항공정비사의 인생 20막…제자 꿈에 날개 달다

    …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당시 가르쳤던 제자들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기도 하고, 제자가 자녀들에게 ‘아빠에게 비행기 정비를 가르쳐 준 교수님’이라고 소개할 때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청소년 진로 길라잡이로 나서 사실 김 …

  4.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을 준비하는 딸에게 – 아빠의 작은 잔소리

    …운 예행 연습이었지. 둘만의 놀이 같던 시간, 아무 갈등도 책임도 없는 행복한 준비 과정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진짜 시작이야. 결혼식이 끝나면 너의 인생에 전혀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게 될 거야. 아버지가 둘, 어머니가 둘이 되고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사…

  5.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한 권의 책에 담은 30년 봉사인생

    …근로자 쉼터 등을 운영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동거부부, 국제부부 합동 결혼식과 백혈병 어린이 돕기, 여성발전기금 마련 등 봉사를 이어왔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는 1998년 홍수로 인해 당진이 물바다가 됐을 때다. 한 씨는 “집까지 물이 …

  6. 2023.05.0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세상 사는 이야기] 아름다운 정원 가꾸며 사는 이정원·박현경 부부 (순성면 본리) 자연과 함께 자연의 품 안에 살다

    …오롯이 축하를 나누는 건 오랜 꿈이었다. 다행히 신랑·신부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유럽에서나 볼 법한 결혼식이라며 즐겁고 행복해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햇살이 비출 때나 사시사철 아름다운 이곳은 이정원(순성…

  7. 2020.06.06 · 문화·교육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목련꽃 하얗게 흐드러지던 날 아내와 약혼

    … 목련꽃이 피면 약혼했던 그 날이 떠오르곤 한다. 그리고 그해 12월에 행복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옛날엔 동네 사람들이 사과, 배, 잣, 곶감, 떡 등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 ‘큰상’을 차려주셨다. ‘큰상’은 일생에 환갑과 결혼 때 딱 두 번 받는…

  8. 2020.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노래하는 선생님 조한준(34)‧전종혁(32) 교사선생님이 전하는 위로의 노래

    …이다. 또한 선생님의 노래로 위로를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한다고. 결혼식에서의 첫 공연 충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국제교육팀에서 근무하는 조한준 교사와 당산초 6학년2반 담임인 전종혁 교사는 각각 다른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당진교육지원청에…

  9. 2020.03.06 · 지역사회 · 임아연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남편최병문·인정복 부부 (신평면 신송1리)

    …리에서 태어났다. 그땐 어른들이 맺어주는 대로 서로 얼굴도 보지 못하고 결혼식을 올리던 시절이었다. “어른들끼리 사진을 주고받았는데 나는 안 보여 주는 거야. 감히 사진 좀 보여달라고 말도 못하던 시절이었지. 벽장 안에 숨겨 둔 사진을 내가 몰래 꺼내…

  10. 2019.12.09 · 문화·교육 · 한수미

    편종만 당진외국인교회 담임목사아내와 함께한 꿈만 같았던 43년

    …께 미국 여행 하고 싶었는데… 1974년 4월 5일 아내(故 백인숙)와 결혼식을 마치고 가족과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진하던 모습이다. 아내는 석문면 통정리 출신이다. 내 나이 27세에 만나 43년을 함께 살았다. 아내는 지난 2년 전 심근경색으로 …

  11. 2019.09.27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랑으로 맞이한 행복 금혼식

    혼자 살아온 날보다도 함께 산 날이 많은 이들이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 입은 은발의 부부 17쌍이 웨딩로드를 걸었다. 50년의 세월이 지나 이미 머리는 희끗해지고 손과 얼굴은 주름졌지만, 50년 전의 애틋한 그 모습은 그…

  12. 2019.06.14 · 지역사회 · 박경미

    83세 봉사하는 노인 김응배 씨 (정미면 천의리) “봉사는 내 행복…건강 허락하는 한 봉사할 것”

    … 불우이웃을 위해 쌀과 라면 등을 기부했다. 지난 2014년에는 아들의 결혼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정미면사무소에 전하기도 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와 김 씨의 봉사는 알고 보면 더 오래전부터 시작됐다. 그는 여러 단…

  13. 2019.04.26 · 정책·행정 · 한수미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카세트 들고 전국 다녔던 그 시절

    … 있다. 2. 아내(구본임)와 결혼할 때의 모습이다. 지금까지 살면서도 결혼식 때 아내가 든 부케만큼 큰 꽃을 본 적이 없다. 지금은 없어진 합덕의 행복예식장에서 식을 올렸다. 당시 나는 예산읍사무소에서, 아내는 송악농협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결혼 후…

  14. 2019.03.29 · 산업·경제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101세 노인 이송우 옹(원당동)“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 몰랐어”

    … 내가 이렇게 오래 살 줄은 몰랐다”는 이송우 옹은 백수를 넘긴 오늘이 행복하다. 요즘 매일 당진시노인복지관으로 출근 도장을 찍는 그는 20살이나 차이나는 젊은(?) 친구를 앞에 두고 장기 두는 재미에 푹 빠졌다. 뒤늦은 즐거움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

  15. 2019.01.18 · 문화·교육 · 김성준

    [신설상가]대덕동 파크리오에 홍기성 대표 꿈이 담긴 예식장 파크리오에

    돌잔치, 피로연, 작은 결혼식 등 예식장으로도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파크리오에가 대덕동에 새롭게 자리했다. 파크리오에에는 홍기성 대표의 시아버지의 꿈이 담겨있다. 읍내동에 예식장을 지을거라며 예식장 설계도까지 구성할 정도로 시아버지는 예식장을 짓고 …

  16. 2018.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인생이었소”■동행 50년 행복금혼식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서로를 사랑하겠습니까?” 결혼식 주례의 단골멘트인 상투적인 이 표현이 어느새 현실이 됐다. 희고 고왔던 살결마다 깊은 주름이 팼고, 윤기가 흐르던 머리칼은 파뿌리처럼 하얗게 셌다. 그러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50년이나…

  17. 2018.10.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소리 없는 수다

    …에 기억이란 놈은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그토록 되뇌던 대사들을 외사촌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외숙모에게 한마디도 건네지 못하고 속절없이 안부 인사를 물었던 그 때처럼 말이다. 주방 불을 끄고 안방으로 향한다. 분홍색 키티 이불을 덮고 자는 남편이 귀엽다…

    당진시대
  18. 2018.07.27 · 지역사회 · 안라영

    [사진속으로추억속으로] “가족들의 응원에 힘이 불끈”

    … 살고 있다. 손주들의 재롱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식 날 찍은 사진이다. 20대 초반 지인의 중매로 남편과 만나게 됐다. 외가는 불교를 믿었지만 시가는 기독교를 믿었기 때문에 남편과 함께 고대면 장항리에 위치한 고산감리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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