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산중학교 이정화 씨가 추천하는 그리움이 모여 강물을 이루면
…짧게 다녀오지만 이번 여름휴가는 좀 특별하다. 돌아가신지 20년도 넘은 엄마의 산소에 성묘를 하러 가는 것이다. 참 무심한 딸이었다. 그래도 엄마니까 다 이해해 주리라 내심 내 마음을 위로하며 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산꼭대기를 향해 열심히 보금자리를 찾…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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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행복 엄마의'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짧게 다녀오지만 이번 여름휴가는 좀 특별하다. 돌아가신지 20년도 넘은 엄마의 산소에 성묘를 하러 가는 것이다. 참 무심한 딸이었다. 그래도 엄마니까 다 이해해 주리라 내심 내 마음을 위로하며 구름이 낮게 내려앉은 산꼭대기를 향해 열심히 보금자리를 찾…
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상의 잣대는 책 속의 인물에게 고민과 갈등을 주었고 호주제가 폐지되고 엄마의 성을 따르는 제도가 새로 생겨났지만 제도에 앞서 사람들 속에 깊게 자리 잡은 윤리와 도덕은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 이어질 거라 본다. 물론 어느 것이 옳다 그르다 판단하기란…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생각이 들었다. 지갑을 챙겨들고 가서 말이다. 평소 미니어처를 향한 엄마의 시선을 알고 있는 휘윤이는 “진짜 사려고? 누구한테 선물하게?”라며 영 믿기지 않는다는 눈치다. “우리 딸이 나중에 미니어처로 유명해지면 작품이 값으로도 환산 안 될지 모르…
2009.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가 필요해서 만났기 때문이다. 적선하고 봉사하려고 만난게 아니라 함께 행복을 가꾸어 보자고 만난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그 분들이 살아가고 적응하기가 녹록치 않다. 무조건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끌어안아야 한…
2009.04.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보며 지난 추억들을 이야기 하느라 밤이 깊어가는 줄도 몰랐다. 아이들은 엄마의 추억이 신기하다며 재밌게 사진첩을 보았다. 요즘에는 블로그 등에 사진을 올리면서 현상된 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아 앨범에 사진이 적은 편이다. 그래서 막내가 많이 서운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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