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 인물·동정 · 방자연 기자
[인터뷰] 시민영상기자단을 만나다 “당진시대와 함께 지역의 오늘을 글과 영상으로 기록하다”
<편집자주> 지역의 이야기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당진시대시민영상기자단’은 바로 이러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지난5월부터11월까지 기자가 된 시민들은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풍경을 영상…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혼자 사는' · 202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12.23 · 인물·동정 · 방자연 기자
<편집자주> 지역의 이야기는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된다. ‘당진시대시민영상기자단’은 바로 이러한 취지에서 출발했다. 지난5월부터11월까지 기자가 된 시민들은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풍경을 영상…
2024.08.16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맞아 찾은 당진에서 봉사에 나서 주변의 훈훈함을 샀다. 도운 학생의 봉사는 올해만 이뤄진 것이 아닌, 지난해부터 이어졌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나선 작은 행동에 주변의 박수가 이어졌다. 16살의 김도운 학생(父김명진·母박은경)은 당진초 6학…
2024.07.26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며, 지면 보도와 함께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도 기록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2024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승열 옹의 가슴에 아직도 사무치는 한…
2024.06.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다시 살림이 궁핍해지고 말았다. 보증 선 것도 아내에게 말을 하지 못해 혼자 끙끙 앓던 우제선 씨는 결국 중동으로 일을 하러 떠난다. 당시를 회상하던 우제선 씨는 “중동에 있던 세월이 10년”이라며 “아이들 크는 것도 6명의 어린 동생들이 시집, 장가…
2024.03.2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다. 지난 12일 농주모 회원들은 각종 밑반찬을 만들어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 사는 어르신 또는 형편이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반찬과 더불어 생필품(물티슈)도 함께 나눔했다. 한편 이번 반찬봉사에는 석문농협이 협찬했다. 또한 여름…
2024.03.2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읍내동에 사는 50대 정 씨는 함성은 사회복지사를 보자마자 손을 꼭 잡으며 연신 자신의 이야기를 한숨과 함께 늘어놓기 시작했다. “제가 작년에 너무 힘들었어요. 우리 복지사님 없으셨으면 극단적인 생각도 했을 텐데 늘 곁에 함께 해주니 힘이 됐죠. 아이…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70대 우선 확대 보급키로 “효돌아 할머니랑 오래오래 살자” 행정동에 사는 노홍순 어르신 댁의 꽃무니 소파 위에는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인형이 놓여 있다. 어르신은 내리는 비에 경로당 가길 포기하고 소파에 앉는다. 그리곤 인형을 무릎에 올려 주름진 …
2024.02.29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저출생 문제는 결혼하여 아이를 낳아 키우며 사는 것이 혼자 살거나 자녀 없이 사는 것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와 여건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3자녀 이상 부모의 경우 3~5년의 정년 연장, 공직과 공기업…
2024.02.0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계신데요? 밖에 추운데….” 박미숙 응급관리요원은 지난 5일 고대면에 사는 편금란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자녀들이 모두 타지에 살고 있어 고향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은 마침 무거운 물건을 옮기고 있었는데, 기기 관리를 위해 방문한 박미숙 요원이 어르…
2024.02.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저출생 문제를 경제 논리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문화를 바꿔야 한다. 혼자 사는 것보다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려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위한 파격적인 정책도 마련해야 한다. 더불어 보육 시스템도 갖춰야 한…
2024.02.02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고 말했다. “나라고 왜 고통이 없었겠습니까.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 된지 25년이 됐죠. 혼자 살면서 적적할 때도 있는데 그림을 그리면서 그러한 감정들을 잊게 돼요. 사람은 무엇이든지 하려고 노력해야 해요. 앞으로도 내 힘에 맞는 취미를 찾아…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집 전면에는 큼직한 창을 냈다. 해가 뜨면 창으로 볕이 가득 들어온다. 혼자 살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소박한 집이다. 이 집 근처에는 ‘용연공방’이라고 이름을 지은 커피공방을 문열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한 커피공방에서는 최 씨가 직접 내…
2024.01.19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주간활동서비스를 다녀올 수 있을지, 또 주말 삼시세끼를 해결하고, 종일 혼자 보내야 할 무료한 시간과 어둠이 주는 불안과 공포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생활시설을 알아봤지만 입소 대기자가 너무 많고 입소도 언제 가능한지 명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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