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1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 유전적 희귀병 앓고 있는 이문숙·최영학 모자“아픔을 물려줘서 미안해”
…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체육시간을 가장 두려워했다. 거동이 힘들어지면서는 휠체어에 올랐고, 휠체어에서 떨어지면 혼자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집안에서는 거의 앉아서 생활한다. 움직임이 어려운 이 씨에게 아들 영학이는 손과 발이 되어 준다. 엄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휠체어 사랑'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1.05.11 · 문화·교육 · 한수미
…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체육시간을 가장 두려워했다. 거동이 힘들어지면서는 휠체어에 올랐고, 휠체어에서 떨어지면 혼자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이다. 때문에 집안에서는 거의 앉아서 생활한다. 움직임이 어려운 이 씨에게 아들 영학이는 손과 발이 되어 준다. 엄마…
2015.09.04 · 문화·교육 · 한수미
… 피어내는 연꽃처럼 민지영(39) 씨가 그랬다. 비록 뇌병변1급 장애로 휠체어에 손과 발을 묶어 놓아야 할 정도로 몸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그는 연꽃과 같이 환하게 피었다. 그런 지영 씨 곁에는 항상 엄마 정진숙(64) 씨가 있다. 모녀이면서도 친…
2010.04.06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나 이전 학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해 전학을 온 학생도 있다. 지난해에는 휠체어를 타야만 움직일 수 있는 학생 2명이 전학을 왔다. 계단과 교실 문턱 때문에 학생을 받을 수 없다고 했지만 이내 마음을 바꾸고 교육청 지원을 받아 문턱을 없앴다. 이제는 휠…
2009.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쪽 벽에 걸려있는 성구가 눈에 들어왔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하자!” 글을 읽는 순간 내 자신을 향한 말이라 여겨져 부끄러움을 느꼈다. 한 시간 동안의 잡초제거와 청소 및 세탁등과 같은 노작활동을 한 후 학생…
2009.04.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그는 아들이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길 바라며 지금의 정원을 만들게 됐다. 휠체어로 밖에 움직일 수 없는 아들을 배려해 그는 정원내 모든 길과 시설을 휠체어로 다닐 수 있게끔 만들었다. 또 구필화가로 재활에 나선 아들을 위한 공간 ‘더 갤러리’를 만들어 …
2008.08.04 · 문화·교육 · 강대원
…절마다 그 색을 달리한다는 정원의 사계절 풍경이 사뭇 궁금해졌다. 자연 사랑, 아들 사랑을 담다 2005년 문을 연 그림이 있는 정원이 홍성 4경으로 뽑힐 정도로 유명해진 데에는 빼어난 조경수와 각종 꽃들이 하나되어 만드는 친자연적인 풍경에 있다고 할…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제야 실감이 난단다. 한때 의사들마저 손을 놓아버렸던 시한부 생명에서, 휠체어로 세상을 누비는 21세기 예술인재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그의 길지않은 생은 천국과 지옥, 그리고 기적이라는 말로밖에는 달리 설명할 수 없는, 극적인 것이었다. 대한민국 축구명…
2006.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에 가게 되었는데 그날 마침 병원 로비에서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사랑나눔 음악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환자들과 보호자들, 그리고 외래환자들까지 로비를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인기 있는 트로트 가수들이 차례로 노래를 부르기…
2004.07.29 · 문화·교육 · 이상철
… 그들 스스로 잘못임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가야 한다. [日고교생 3년째 휠체어 한국사랑]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찜통같은 더위 속에서 목말라 허덕이는 자에게 주어진 한 컵의 시원한 물 같았다. 내용은 일본의 '에이매현'에 소재한 '니하마 공업고등학교' …
2002.09.15 · 문화·교육 · 이희철
… 꼽추’에서 꼽추인 콰지모도가 아름다운 에스메랄다를 향한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슬픔을 달래며 울리곤 했던 거대한 종을 볼 수 있다. 어디 그뿐인가. 절대군주제의 사치와 향락을 드러내는 조형물 베르사이유 궁전과 몽마르뜨 언덕에 위치한 비잔틴 양식의 사크…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을 잃어버리는 거야.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 엄마 아빠의 끝없는 사랑과 화목함 속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끝없는 도전 속에서 원희의 마음이 얼마나 깊어졌는지 알 길이 없다. 그것이 바로 원희가 말하는 자기만의 세상이라면 그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
1999.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히 장애인극복분야에서 수상한 안질순(정미면 도산리)씨는 불편한 몸에도 휠체어를 탄 채 상을 받아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체육부문에서 수상한 김윤철 교사는 학생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기도 했다. 또한 함께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신성대 최현경 학생 등…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자신의 자취를 남기기 위해서다. 그녀는 자기 앞의 생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사람인 것이다. 예순 둘인데도 호적 잘못돼 경노혜택 못받아 누가 휠체어에 태워 밀어준다면... 정말 좋겠네 이씨는 어려서부터도 무척 영리했다고 한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
1996.04.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이다. 20년동안 한순간도 쉬지않고 전순이씨의 사랑과 정성을 쏟아온 딸이기 때문이다. 20년전 미숙이가 태어났을 때 3개월이 지나도 목을 가누지 못했고 돌이 지나도 제대로 걷지 못했다. 또 아프기를 잘해서 병원은 이웃집 드나들…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시부모님 집 근처에 우리가 살 집을 짓기 시작했다. 날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한뼘 한뼘 높아지는 우리들의 집을 지켜보았다. 꿈에 부푼 날들이었다. “젊고 사지멀쩡한 젊은 여자가 어떻게 여기서 살 수 있겠느냐. 남자 돈이나 챙겨가지고 도망가려는…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시부모님 집 근처에 우리가 살 집을 짓기 시작했다. 날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한뼘 한뼘 높아지는 우리들의 집을 지켜보았다. 꿈에 부푼 날들이었다. ꡒ젊고 사지멀쩡한 젊은 여자가 어떻게 여기서 살 수 있겠느냐. 남자 돈이나 챙겨가지고 도망가려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