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대전에서 원당초 5학년 이용준 학생이 대한적십자회장상을, 성당초 5학년 김지원 학생이 충남도지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민족통일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원고를 공모, 7월 지방심사를 거쳐 중앙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 결과, 당진지역 학생 19명과 일반 2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은 지난 5일 금산군 다락원에서 열리는 민족통일충남도협의회 청년단과 소년단 창단식에서 이뤄졌다.

홍윤표 민족통일당진시협의회장은 “이번 문화제대전을 통해 한민족의 통일염원을 담은 문예 창작활동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 제고했다”며 “특히 올해는 청년단과 소년단 창단식을 치러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적십자 회장상 : 이용준(원당초) △충남도지사상 : 김지원(성당초) △충남교육감상 : 최수호, 김서윤(서정초), 이예환(전대초) △충남도의장상 : 서예리(서정초), 현광락(일반) △충남경찰청장상 : 오민재·신지효·이주룡(전대초) 송혜원(당진중)

△민통도협의회장상 : 유승헌·최한나·조다빈·이가영(전대초), 정주연·박서인(계성초), 이동규(원당초), 최서진(당진중), 조윤성(호서중), 홍윤표(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