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중학교 축구부가 전국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신평중 축구부의 입지를 전국에 다시 한번 다졌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회·울진군축구협회·울진군체육회가 주관한 2025 울진 금강송 춘계 증등 U15 축구대회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115개팀(고학년 64개팀, 저학년 51개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이 대회에서 신평중 축구부 저학년팀 17명의 선수들은 예선 첫 경기인 서울남강FC와 겨뤄 5대0으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에 나섰다. 이후 총 5경기를 거치며 기세를 이어갔고, 결승에서 강팀은 경기백마중을 만나 1대0으로 승리했다. 신평고 고학년팀이 8강에서 아쉽게 경기백마중을 만나 패한 것을 저학년부가 다시 되 갚으면서 정상에 섰다.
또한 함께 김성진 감독과 한지호 코치가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으며, 김민준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꼽혔다. 더불어 김지유 선수가 공격상을, 이준형 선수가 GK상을 수상해 우승이 기쁨을 만끽했다.
김성진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준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진시체육회, 당진시축구협회,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에 감사하다”며 “학교법인 문화학원의 송용화 이사장님을 비롯해 교장·교감 선생님과 남기설 신평중 체육부장님께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