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의 로컬브랜드 ‘꽃송달송(대표 이은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최종 선정됐다.

꽃송달송은 NFC 기술을 활용한 생화 보존 공예 아이템을 개발해, 단순한 꽃 선물을 넘어 기억과 감성을 저장하는 라이프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을 통해 제품 고도화, 마케팅 확장, 사업화 지원을 받으며 성장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 창업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850개 사가 선정됐으며, ‘꽃송달송’도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꽃송달송’은 지난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하며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되며 2년 연속 중기부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을 통해 ‘꽃송달송’은 제품 연구개발, 마케팅, 브랜드 확장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한층 더 성장할 계획이다.

이은주 대표는 “당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 화훼 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차별화된 감성 아이템으로 새로운 꽃 소비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