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초등학교(교장 박창성) 4학년 1반 학생들이 지난 6일 「제3회 당진동요부르기대회」에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중 4개 팀이 최우수상을, 나머지 팀들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음악을 통한 정서 순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예술적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당산초 4학년 1반(26명)은 ‘함께 걸어 좋은 길’과 ‘참 좋은 아침이야’ 두 곡을 합창곡으로 선정해 참가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음정, 발음, 무대 동선을 반복 연습하며 무대를 준비했다.
조현황 담임교사와 정은주 특수실무사는 “아이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조화로운 화음 속에서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음악을 통해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전했다.
박창성 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표현하는 모습에서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당산초 친구들과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감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