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LP가스협회(회장 임상묵)가 지난달 25일 설악웨딩홀에서 ‘2025 당진시 LP가스협회 가스인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LP가스 안전과 보급을 위해 힘쓴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유공자 표 창 △장학금 전달 △내빈 축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LP가스 업계 종사자, 관계기관, 시민 등 다양한 참석자들 170여 명이 함께했다.
표창 수상자는 도지사·시장·국회의원·의회 의장·교육장 등 각 기관별 30 여 명으로, 지역 안전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원당초·한 정초·순성중·수청중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가 전달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장학 사업도 이어졌다.
LP가스협회는 2018년 창립 이후 주거환경 개선, 가스 타이머 설치 지원, 노후 금속배관 교체, 마을회관·경로당 안전점검 등 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앞장서왔다.
<수상자 명단>
△도지사상: 주민철, 최인석, 한금섭, 홍순배, 이경호 △시장상: 박종일, 편도선 △국회의원상: 김상하, 김연태 △도의장상: 오세민, 황현승 △시의장상: 윤 상만, 강영석 △교육장상: 김규빈(원당초3), 최윤지(한정초6), 김도헌(순성중 2), 김태준(수청중1), 강태영, 홍승표 △ 장학증서: 김현민(반도체 마이스터고) △안전공사사장상: 당진시 LP가스협회 △당진협회감사패: 김유훈, 이건휘

[미니인터뷰] 임상묵 당진시 LP가스협회 회장
첫 째도, 두 째도, 셋 째도 ‘가스안전’
“그동안 협회는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노후 시설 교체, 마을 회관·경로당 안전점검, 장학금 기부 등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폈습니다. 다가오는 에너지 전환 시대 는 큰 도전입니다. 하지만 ‘하나 된 힘’으로 대응한 다면 어떤 변화도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스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안전’입니다. 첫 번째도, 두 번째도, 세 번째도 안전입니다. 회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LP가스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당진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