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당진, 신평, 석문협의회 연시 월례모임 결산

■당진읍협의회

고철수집,휴경지 경작 계획

새마을 지도자 당진읍 협의회(회장 황태호, 최미호)는 올해 고철, 폐품수집등 환경보전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자체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휴경지 임대 경작을 처음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지난 13일 당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월례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96년 사업계획안을 회원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지난해 40여톤의 고철을 수집, 기금 마련과 환경정화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던 당진읍 협의회는 올해 수집한 고철을 납품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각 마을에 좀더 넓은 수집장을 물색하기로 했다.

또 행정-구룡리간 국도변 꽃길 조성과 마을별 꽃길 조성등 내고장 공원화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회원들은 이날 회의를 마친후 읍사무소 주변을 청소했다.

■신평면협의회

폐품수집 최고 실적 올리기로

새마을지도자 신평면 협의회(회장 강순철, 이정란)는 12일 신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연시총회를 갖고 9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자리에서 지도자들은 지난해 10개 부락이 참여했던 폐품수집을 19개 전부락에서 실시, 군내 최우수 실적을 올리기로 결의 했으며 삽교천 자연정화활동을 새 사업으로 선정했다.

또 경노효친의 미풍양속을 이어가기 위해 부락별로 도의 마을운동을 벌이고 운영기금 마련을 위해 수익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선출을 비롯 우수부녀회와, 전임 지도자에 대한 각종 포상이 이뤄졌는데, 폐품 수집실적이 우수했던 남산 2리(회장 전금순), 거산 2리(회장 김순호), 상오리(회장 이이호)부녀회가 표창을 받았으며 안찬모 전부녀회장외 12명의 전임지도자에게 공로패가 주어졌다. 이석일 전협의회장은 면장 특별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강순철,이정란 회장은 김수일(신송1리), 오숙자(금촌1리)씨등 14명의 신임 남녀지도자에게 인준서와 뺏지를 전달했다.

▲부회장:한기수, 전충일, 박준자, 김순호 ▲감사:이광주, 이이호 ▲총무:이병희, 전금순

■석문면협의회

휴경지 경작 첫실시

석문면협의회(회장 하인철, 김기자)는 올해 휴경지 경작을 통한 활동자금 마련을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협의회는 13일 석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월례모임을 갖고 휴경지 1500평과 석문일시경작지 2800여평을 임대해 수도작과 콩을 경작하기로 결정했다.

또 올해로 6년째 자매 결연을 맺고 돌봐드리고 있는 무의탁노인을 매월 월례모임이 끝난후 방문 봉사하기로 했으며 부락별로 1지도자 1불우이웃돕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는등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한해를 계획했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공석중인 총무직에 삼봉 2리 김재용씨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