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적응기간 거친후 확정
당진군에도 만 5세 조기취학 아동이 생길 전망이다.
올해부터 도입하기로 한 만 5세 아동의 조기취학 시행계획에 의해 당진군 교육청이 지난 20일경 조기취학 가능한 군내 113명의 아동을 선발했다. 이들 113명의 아동중 부모가 원하는 아동에 한해 해당 초등학교에 접수를 하고 3월 5일 다른 초등학교 입학생과 함께 입학하게 된다.
113명 아동의 각 학교별 배정인원을 살펴보면 당진초등학교가 18명으로 가장 많고, 탑동초등학교가 9명, 계성초등학교가 6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밖에 합덕지역이 5명이며, 나머지 면단위는 각각 한두명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배정인원중 부모가 접수를 하여 올해 입학을 하게되는 아동수는 당진초등학교가 9명, 탑동초등학교가 6명이며, 계성초등학교와 합덕초등학교는 학급당 인원수 초과로 조기취학아동을 받지 않았다.
한편 이번에 입학하는 만 5세 조기취학아동들은 3월 31일까지를 적응기간으로 설정, 한달간의 적응기간을 갖게 되며 만일 그 기간동안 적응하지 못하는 아동은 정식입학을 허용치 않는다. 따라서 만 5세 조기취학아동의 확실한 집계는 4월초가 돼야 나타날 것으로 교육청 관계자는 내다보고 있다.
만 5세 취학가능 아동은 90년 3월 1일에서 5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