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균, 보양에 효능, 수익금 전액 장학사업에
[대호지] 대호지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남기석)는 지난 5월 2일 새로운 약용버섯으로 각광을 받고있는 ‘복령’을 적서리 밭 4백평에 접종식재했다.
농촌지도소의 시범포 운영계획에 따라 군내에서는 최초로 이 버섯을 재배하게 된 대호지면 농촌지도자회원들은 이날 복령접종에 필요한 소나무를 직접 마련해와 4천본의 복령을 식재했다.
복령은 죽은 소나무에서 흐르는 송진을 양분으로 해 자라는 버섯으로 항균 및 보양에 효능이 있어 한약제로 널리 쓰이고 있으며 국내소비량의 95%가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가격대는 국산의 경우 한근당 2~5천원대이며, 평당 생산량이 40근 가량으로 1백평당 연간 660만원의 소득이 예상되는 새로운 소득작목원이다.
이날 접종 식재된 복령은 내년 가을쯤 생산될 예정이며 지도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대호지면내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