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가 여름철 영농현장을 찾아 당면영농과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2일 당진읍 용연리를 시작으로 각 부락별로 실시하고 있는 영농교육은 현장에서 농업인이 수용, 실천할 수 있는 병해충 방제 및 거름시용, 밭작물 관리등과 새로운 농경시책, 환경오염방지 등에 중점을 두고 펼쳐지고 있다.

117개리를 대상으로 23일까지 42개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교육장소가 마을내 정자나무밑이나 모정등에서 자연스럽게 앉아 진행되고 있어 많은 농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현재 유용한 농사정보를 접하고 있다고 농촌지도소측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