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걱정없는 청양대

졸업예정자 83% 취업확정

충청남도립 청양대학의 내년도 졸업생 취업률이 지난 4일 현재 83%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2001년 청양대학의 졸업예정자는 386명(여학생 282명)으로 이 가운데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은 군입대자와 편입학 등을 뺀 329명으로 이중 273명이 취업이 확정됐다.

취업내용별로는 임용후보자가 23명(여자 13명), 기업체 244명(여자 198명), 기타 6명(여자 4명) 등이다.

학과별로는 △토목과 8명(100%) △소방안전관리과 14명(100%) △지적과 19명(100%) △산업디자인과 28명 중 18명 △전자과 7명 중 5명 △전자계산과 25명 중 14명 △피부미용과 107명 중 99명 △환경공업과 19명 중 16명 △자치행정과 72명 중 54명 △관광정보과는 30명 중 26명 등이다.

청양대학 관계자는 “아직 취업이 확정되지 않은 56명의 학생에 대해서는 교수분담제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활동을 전개해 제1회 졸업생에 이어 2회 졸업생도 전원 취업을 이뤄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