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같이 한 몇몇 교사들이 우수인재양성과 향토애를 고취시키기 위해 수학·과학에 소질을 지닌 중학생을 대상으로 유레카반을 운영한다.

‘유레카’는 고대 그리스 최고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우연히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을 때 외친 말로 ‘알아냈다’는 뜻이다.

유레카반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 3월15일 교육청에서 학생선발이 있었는데, 학업성적이 상위 5% 이내인 학생을 추천한 결과 수학 57명, 과학 50명이 응시해 각각 20명의 학생들이 선발되었다.

수학에는 유병대(당진중)·조성춘(호서중), 과학에는 한재천(당진중)·최옥엽(호서중) 교사 등이 주 2회 4시간씩 교육청에서 유레카반 학생들을 교육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