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6일 이틀간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에서 「찾아가는 박물관」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금제 관식·금제 귀걸이·장신구 및 귀금속류 등의 복제품 3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제작한 31점의 ‘만화로 보는 박물관’과 김홍도와 신윤복 등 조선시대 대표적 풍속화가의 작품 33점도 함께 전시된다.
이밖에 입체영상 감상, 목판인쇄 실습, 풍속화·민화 채색하기, 십이지신상 스탬프 찍기,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 전시와 함께 주민들의 문화향수권 신장을 위해 ‘문화영화상영’, ‘역사 문화강좌’ 등의 부대행사도 곁들여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