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바닥이 타들어 가듯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는 것을 하늘이 알았는지 지난 4월29일부터 이틀간 비가 내렸다.
들판에서는 한방울이라도 흘려보내지 않으려는 농민들의 부지런함이 비속에도 계속됐다.
비를 맞으며 논둑을 손보는 순성면 갈산리 구완회씨.
“약비여 약비. 모낼 때까진 걱정없겄어”
김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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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 · djmemory.com/news/14269

논바닥이 타들어 가듯 농민들의 가슴이 타들어가는 것을 하늘이 알았는지 지난 4월29일부터 이틀간 비가 내렸다.
들판에서는 한방울이라도 흘려보내지 않으려는 농민들의 부지런함이 비속에도 계속됐다.
비를 맞으며 논둑을 손보는 순성면 갈산리 구완회씨.
“약비여 약비. 모낼 때까진 걱정없겄어”
김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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