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고대공단내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설명회 개최

【송악】 송악면 고대공단에 2009년까지 76만여 ㎥의 폐기물을 매립할 수 있는 1만여평 규모의 지정폐기물 매립장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부곡공단에서 지정폐기물 매립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원광인바이로텍은 인근 고대공단의 매립장 부지를 지난해 4월 매수해 추가로 지정폐기물 매립장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오는 12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원광인바이로텍이 추진중인 고대지구 폐기물최종처리시설 조성사업은 송악면 고대리 336번지 고대공단내 동부제강 옆 3만9천30.8㎡의 부지에 3만2천563.8㎡의 매립장을 조성해 2009년까지 76만2천890㎥의 폐기물을 매립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고대공단 지정폐기물 매립장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는 내년 1월7일까지 군청 환경보호과나 송악면사무소에서 공람할 수 있으며 내년 1월8일부터 14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내용에 대한 의견과 공청회 개최 여부 및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