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촬영은 아침 9시부터 시작해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촬영장인 신성대학 아카데미홀에는 호서고 학생들과 많은 학부모들이 함께 문제를 풀고 아이들이 준비한 공연도 보며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서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딸이 28번 문제에서 떨어졌다고 안타까워 하는 김인경(43, 당진읍 읍내리)씨는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탈락해서 아쉽다”며 “문제 푸는 것보다는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즐긴다는 것이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또한 유영숙(51, 당진읍 읍내리)씨도 “어려운 문제도 척척 푸는 아이들의 실력이 놀랍다”며 “학교 공부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지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대견스럽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방영분은 오는 22일(일) KBS 2TV에서 저녁 7시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