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에서 다방으로 차를 배달시킨 후 배달 온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힌 20대 남자가 경찰에 의해 구속됐다.
당진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박 모(24, 순성면)씨는 지난 8월22일 오후 1시경 우강면 소재 모 여관에 투숙해 객실에 부착된 스티커를 보고 인근의 다방으로 차 배달을 시킨 후 배달온 양모양이 차를 따르고 일어설 때 갑자기 뒤에서 오른손으로 입을 막고 밀어 넘어뜨린 후 성폭행하려다 양씨가 손가락을 깨물며 거세게 반항해 뜻대로 되지 않자 양씨에게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