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데려다 준다”며 유인
흉기로 위협하며 강간
당진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4시경 모 야식집에서 중학교에 다니는 신모(여, 15세)양을 집에 데려다 준다고 유인하여 인적없는 곳에 끌고 가 칼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윤모(남, 32세)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미성년자 간음 등 전과 4범인 피의자 윤씨는 지난 16일 새벽 3시경 당진읍 읍내리 소재 모 야식집에서 친구와 같이 있던 피해자 신양을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며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당진읍 용연리 소재 농로에서 칼을 목에 대고 위협하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인상착의에 대한 진술을 토대로 탐문 수사하던중 피의자의 주거지를 급습하여 윤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