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계준(오른쪽) 신임회장이 회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유계준(오른쪽) 신임회장이 회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송악】 송악농업경영인 제10대·11대 신구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송악농협 2층에서 있었다.

송악농업경영인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2년 임기를 다한 이상념 회장이 물러나고 새 회장에 유계준(송악면 광명리)씨가 선출됐다. 따라서 유계준씨는 앞으로 2년간 송악농업경영인회를 이끌게 됐다.

이상념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전 이 자리에서 농업발전을 이룩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목적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면서 “달성되지 못한 목표들을 이뤄달라”고 부탁했다.

유계준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농업인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농업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농업경영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로패·감사패:이상념(이임회장), 구자애(총무) ■임원명단 △회장:유계준 △부회장:심재기, 전현범 △총무:김창임 △감사:조영금, 송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