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參政의 四留銘
중국의 나라 이름인 북송(北宋) 진종(眞宗) 때의 정치가 왕참정(王參政)은 다음과 같은 말로 대국(大國)정치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여유있는 재주를 다 쓰지 않았다가 조물주에게 바치고 유유여부 진지교(留宥餘不 盡之巧)하여 이환조물(以還造物)하고 여유있는 재산을 다 쓰지 않았다가 조정에 돌려주고 유유여부 진지재(留宥餘不 盡之財)하여 이환백성(以還百姓)하고 여유있는 복을 다 누리지 않았다가 자손에게 돌려줄 유유여부 진지복(留宥餘不 盡之福)해 이환자손(以還子孫)이라고 하였다.좦
위의 명문은 이름은 단(旦)인 왕참정 사유명(王參政 四留銘)으로 이 아름다운 지구촌이 존속하는 한 영원불멸의 진리로서 조금도 손색없는 금쪽보다 더 귀한 정치철학이다.
최근 발표된 국회의원들의 재산신고 업적을 보면 그동안 발표된 불황의 사정과는 너무나 다른 큰 재산이 축적됐다.
어떤 분은 본인이 미국에 가 있는 동안 부인이 한 일이니 모르는 일이라는 믿지 못할 궤변까지 늘어 놓으니 참 미치고 펄쩍 뛸 일이다.
신고자의 2/3가 엄청난 재산이 증식됐다. 2004년 한해 동안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자살한 많은 국민들이 있었음은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국민들이 모두 다같이 어려움을 당하라는 말은 아니다. 너무나 엄청난 차이점을 보였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왕참정의 사유명이 중국의 무수한 맘모스 국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돼 그들은 값비싸고 좋은 보물이면 단지나 항아리에 담아 땅속 깊이 묻고 외부인사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11억의 중국인들은 재도약을 위해 값싼 인건비로 만들어 내는 각종 물품을 세계각국에 판매하기 위해 힘쓰는 모습을 우리 국민들은 신문과 TV보도를 통해 잘 알고 있다.
왕참정의 사유명을 갖고 외치는 자유중국과 11만명의 맘모스 중국을 우리는 항상 염두에 두고 매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