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군내 3개 마을이 범죄 없는 마을로 공식 선정됐다.
2005년 4월 선정된 마을을 살펴보면 우강면 내경2리(이장 방재환)와 정미면 대조리(이장 이종승), 그리고 송악면 전대2리(이장 김창주)이다.
또 합덕읍 내동리(이장 남기호)는 준범죄 없는 마을로 선정됐으며 범죄 없는 마을에 선정된 대조리 이종승 이장은 법의 날인 오는 25일 대전 엑스포 남문에 위치한 평송수련원 소강당에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또 명단에 오른 마을 대표들도 이날 표창장 및 인증서, 그리고 사업증서 등을 수여받는다.
범죄 없는 마을 선정과 동시에 법무장관 표창을 받게 된 이종승 이장은 대조리를 ‘그저 온화한 마을’이라고 소개하면서 “표창도 받고 마을 숙원사업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범죄 없는 마을은 법무부에서 선정하며 선정됐을 시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비가 주어진다. 군내 네 개 마을이 선정됨에 따라 각 마을은 각각의 숙원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내경2리-농로포장, 대조리-하천복개공사, 전대2리-농로포장, 내동리-운동기구 구입)을 올렸으며 이들 마을에는 총 5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 추후 계획에 따라 범죄 없는 마을임을 알리는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