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 정종숙(46, 신평면 거산2리)씨가 신평면여성의용소방대의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3일 신평면여성의용소방대 회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150여명은 서해중앙신협 4층 회의실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1998년 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7년간 대원생활을 해온 정 대장을 신임대장으로 추대했다.
차정옥 이임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면민과 회원, 가족과 남편의 도움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퇴임 후에도 신평면여성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숙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남자 대원들처럼 화재진압이나 긴급 상황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지만 화재예방에 대한 의식을 제고시키는 등 부족한 인력을 뒷받침 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동안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준 차정옥 이임대장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임한 차정옥 대장은 민종기 군수와 강대웅 서장 등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