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정종숙 대장이 민종기 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 신임 정종숙 대장이 민종기 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신평】 정종숙(46, 신평면 거산2리)씨가 신평면여성의용소방대의 신임 대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3일 신평면여성의용소방대 회원을 비롯한 각계 인사 150여명은 서해중앙신협 4층 회의실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1998년 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7년간 대원생활을 해온 정 대장을 신임대장으로 추대했다.

차정옥 이임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면민과 회원, 가족과 남편의 도움으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면서 “퇴임 후에도 신평면여성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숙 신임대장은 취임사에서 “남자 대원들처럼 화재진압이나 긴급 상황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지만 화재예방에 대한 의식을 제고시키는 등 부족한 인력을 뒷받침 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동안 여성의용소방대를 이끌어준 차정옥 이임대장의 노고에 감사한다”면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임한 차정옥 대장은 민종기 군수와 강대웅 서장 등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