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육묘상자를 살펴보고 있다.
▲ 시험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육묘상자를 살펴보고 있다.

▲ 시험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육묘상자를 살펴보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에서는 농촌노약자 및 일손부족 농가와 못자리 실패농가에 우량묘를 공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당진프러그육묘장(대표 최우현)과 송산 서정리 이희양 농가(2004년 공동육묘장 시범사업장) 등과 연계해 모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재배환경 개선 등 건묘 생산기술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묘은행에서 육묘할 주요품종은 동진1호, 남평, 주남, 수라벼 등 고품질벼 위주로 약 25만 상자를 육묘할 계획인데 공급가격은 모상자를 반납하는 조건으로 상자당 2000원에서 2200원에 공급키로 했으며 벼종자를 확보치 못한 농가의 경우에는 육묘은행에서 확보한 종자를 활용하면 된다. 운영기간은 오는 6월10일까지이며 모 육묘은행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350-4141)으로 연락하면 원하는 시기에 모를 공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