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총선 대비 5천여명 증가

당진읍 2만1천명 가장 많아

오는 4.13 국회의원 총선거에 참여하는 군내 유권자 총수가 9만87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16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관련해 2000년 1월31일 현재 당진군 전체 인구수 12만4천524명 중 예상 유권자는 9만87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96년 4월11일 실시된 제15대 국회의원선거 당시의 유권자 8만5천938명에 비해 4천9백여명이 증가한 것이며, 98년 6월4일 실시된 지자체 선거 당시 8만9천379명에 비해 1천5백명이 증가한 수치다.

각 읍·면별로 보면 당진읍이 2만1천2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송악면이 1만448명, 합덕읍이 1만124명 순으로 나타났다. 유권자가 가장 적은 면은 대호지면으로 2,851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총선의 명부는 3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작성하게 되며 3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유권자의 열람·공람 및 이의신청 등을 받은 후 선거 7일전인 2000년 4월6일 최종 확정된다.

■총 유권자수

△ 계 : 90,879명

△당진읍:21,239명 △합덕읍: 10,124명

△고대면: 5,678명 △석문면: 6,393명

△대호지: 2,851명 △정미면: 3,606명

△면천면: 3,732명 △순성면: 5,572명

△우강면: 5,631명 △신평면: 9,499명

△송악면:10,448명 △송산면: 6,10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