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1시경 당진읍 읍내리 모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여주인인 김모(42)씨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노모(30, 고대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호프집에서 술을 마시다 피해자인 여주인에게 접근해 강간하려 했으나 김씨가 완강히 저항하며 밖으로 도망쳐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 결과 노씨는 지난 6월 석문면 삼화리 일대 대마밭에서 채취한 대마를 담배개피 속에 넣어 3회에 걸쳐 흡입한 것으로 드러났다.